오늘의 양식 4월8일

Published April 7, 2018 by 담임목사 in 가정예배

오늘의 말씀: 이사야53장4-5절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Surely he hath borne our griefs, and carried our sorrows: yet we did esteem him stricken, smitten of God, and afflicted. But he [was] wounded for our transgressions, [he was] bruised for our iniquities: the chastisement of our peace [was] upon him; and with his stripes we are healed.

생명의 말씀: 훈계를 받을 때에

죽음과 칼은 생명나무를 지켜 오늘에 이르렀다. 우리가 이에 접근하려 하면, 산은 소리를 내고, 땅은 진동하여, 우리들의 손이 이에 닿음을 허락지 않는다. 아, 아 가련한 것은 낙원을 쫓겨난 인류인 저! 하지만 한 사람 있다. 그는 우리를 위해 다시 생명나무에 달하는 길을 여시었다. 나사렛의 예수, 그분이시다. 그는 스스로 피흘려, 게르빔과 화염겸 사이에 우리들의 보도를 여시었다.

옳다. 피 흘림 없이는 길은 열리지 않는다. 하지만 사람이 정치적 자유를 얻기 위해 피 흘림 같이가 아니라, 그는 홀로 스스로 우리들의 허물을 지시고, 우리들의 죄의 희생제물로서 드려졌다. 그에 의해 에덴 회복의 단서는 열리였다. 우리들은 실망을 버려 가하다. 하나님의 사랑은 마침내 그 율법에 이기셨다. 화염검은 지금은 우리 몸에 해를 더할 수 없기에 이르렀다.

암 연구 분야에 공을 세운 로버트 굿 박사에 대한 기사가 어느 잡지에 실렸는데, 그 분은 자기에게 들어온 어떤 정보든 유용하게 쓸 줄 알며, 새롭고 고무적인 아이디어를 잘 개발하는 재능을 가진 사람으로 소개되었습니다. 그는 의학 분야에 큰 명성을 갖고 있지만, 누구보다도 자기의 잘못된 견해를 솔직히 시인하고 고집하지 않는 분이었습니다.

그를 잘 아는 동료 한 분은 말하기를, “굿 박사님은 자기가 세워놓은 가설을 고집하지 않기 때문에, 후에 그 가설이 잘못으로 판명되어도 그것에서 오는 아픔을 겪을 필요가 없는 분”이라고 했습니다. 훈계에 대한 태도에서 성공과 실패가 갈라집니다.

훈계에 대해 자신의 잘못을 시인하고 인정하기까지는 용서도 개선도 있을 수 없습니다. 현명한 사람은 훈계를 달게 받아들입니다. 설령 그것이 부당하다할지라도 그 훈계를 결코 무시해 버리거나 공격적인 자세로 상대를 무너뜨리려 돌격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타인의 시선을 통해 겸허한 자세로 자신을 재발견하며 도약하는 계기로 삼을 뿐입니다.

오늘의 신앙 점검-모든 훈계를 멸시해 버리고 자신만이 옳다고 주장하는가? 당신의 고집과 아집이 당신의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막고 있다면(잠 15:5).

오늘의 기도

모든 삶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우리의 삶도 선하게 주관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저희에게 주어진 하루의 시간들을 잘 활용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시길 원합니다. 게으름과 나태로 마땅히 해야 할 일조차 다음으로 미루는 저희들을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또한 저희 자신의 일에만 너무 몰두하여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베풀 만한 시간을 갖지 못한 것을 용서하여 주십시오. 이기적으로 나만의 여가와 위안을 가지려 하였던 것도 용서하여 주시길 원합니다.

이제는 지금의 시간이 세상의 그 어떤 날보다 귀한 것으로 알고 매일 매일을 성실히 보내게 해주십시오. 그 시간을 다른 사람을 위해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활짝 피어 봄 향기 날리는 동산의 꽃들처럼 매일의 생활 속에서 예수의 향기 널리 날리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십시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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