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양식 4월15일

Published April 14, 2018 by 담임목사 in 가정예배

오늘의 말씀: 골로새서2장13-14절

또 너희의 범죄와 육체의 무 할례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이 그와 함께 살리시고 우리에게 모든 죄를 사하시고 우리를 거스리고 우리를 대적하는 의문에 쓴 증서를 도말하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And you, being dead in your sins and the uncircumcision of your flesh, hath he quickened together with him, having forgiven you all trespasses; Blotting out the handwriting of ordinances that was against us, which was contrary to us, and took it out of the way, nailing it to his cross;

생명의 말씀: 바나나 껍질

우리들은 불의의 자식이다. 하나님의 자녀라 불리 우기에는 부족한 자이다. 그런데 하나님은 우리를 불쌍히 여기신다. 그 한없는 연민에 의해, 그 독자를 주시어, 그로 하여금 완전한 사람으로서의 생애를 보내게 하시고, 의를 완전히 행하게 하셨다. 그리고 그를 인류의 대표자로서 받으시고, 그로 말미암아 인류를 사하시고, 이를 의롭다 하시고, 거룩하게 하시고, 또 속하셨다.

하나님은 이제는 그리스도 안에서 인류를 보시는 것이다. 하나님의 안중에 이제는 죄로 죽은 인류 없고, 다만 의로 사는 인자, 즉 인류의 대표자이신 그리스도ㆍ예수 있을 뿐이다. 여기서 사람은 자기의 죄로 죽은 것과, 그리스도께서 자기를 대신하여 의를 성취하신 것을 자각하고, 또 자백하면, 그때 곧 구원되는 것이다. 우리들은 이미 속량되어 세상에 있기 때문이다.

1911년 직업 모험가인 ‘바비리치’라는 사람이 특별히 고안한 강철 드럼통으로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무사히 떨어진 후, 그 모험담을 이야기했습니다. 그때 그는 아주 작은 상처를 입었지만, 그는 즉각 그것이 위험스러운 위기라고 인정하고, 그 안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조치를 취했기에 살아날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그 일이 있은 지 4년 후, 그는 뉴질랜드 어느 거리를 걷다가 바나나 껍질에 넘어졌는데, 다리뼈가 부러지는 상처를 입어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거기에서 얻은 복합 증세로 결국 사망했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들은 나이아가라 폭포 같은 굉장하고 큰 시험들은 이기나, 반면 바나나 껍질 같은 작고 보잘 것 없는 일들에 어처구니 없이 넘어지는 때가 많습니다.

예기치 못했던 작은 위험들이 우리 주위에는 도사리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부주의와 방심과 자만을 틈타 사단은 우리를 넘어뜨리려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은 항상 깨어 기도할 것을 권고하며 넘어질까 조심하라고 당부하는 것입니다.

오늘의 신앙 점검-사단은 할 수만 있다면 더 많은 사람들을 자기편으로 삼고자 한다. 당신 주변에서부터 사소한 사단의 올무를 제거하라(고전 10:12)

오늘의 기도

우리를 위해 십자가의 고난을 받으셨던 주님! 주님의 은혜와 사랑이 너무도 놀랍습니다. 저희로 하여금 주님의 고난을 헛되이 하지 않도록 지켜 주십시오. 저희의 죄를 해결하시려 고난 받으신 주님, 저희의 질고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달리셨던 주님, 저희가 당하는 오늘의 여러 죄의 문제들을 친히 담당하사 피를 흘리신 주님이심을 믿습니다.

저희의 근심 걱정 모두 주님의 십자가 앞에 내려놓습니다. 주님이 모든 것 해결하여 주십시오. 삶의 어떤 역경 속에서도 믿음을 굳게 세워 흔들리지 않게 하여 주십시오. 또한 저희에게 그리스도의 거룩한 영을 부어 주셔서 주님 안에서 평생 흔들림이 없는 성결한 삶을 살게 하여 주십시오. 날마다 힘써 선교와 구제를 하는 우리들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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