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양식 4월17일

Published April 16, 2018 by 담임목사 in 가정예배

오늘의 말씀: 창세기22장10-13절

손을 내밀어 칼을 잡고 그 아들을 잡으려 하더니 여호와의 사자가 하늘에서부터 그를 불러 가라사대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 하시는지라 아브라함이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매 사자가 가라사대 그 아이에게 네 손을 대지 말라 아무 일도 그에게 하지 말라 네가 네 아들 네 독자라도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살펴본즉 한 수양이 뒤에 있는데 뿔이 수풀에 걸렸는지라 아브라함이 가서 그 수양을 가져다가 아들을 대신하여 번제로 드렸더라.

And Abraham stretched forth his hand, and took the knife to slay his son. And the angel of the LORD called unto him out of heaven, and said, Abraham, Abraham: and he said, Here [am] I. And he said, Lay not thine hand upon the lad, neither do thou any thing unto him: for now I know that thou fearest God, seeing thou hast not withheld thy son, thine only [son] from me. And Abraham lifted up his eyes, and looked, and behold behind [him] a ram caught in a thicket by his horns: and Abraham went and took the ram, and offered him up for a burnt offering in the stead of his son.

생명의 말씀: 너무 바빠서

여호와는 연민의 하나님이시다. 그 아들을 괴롭히시고자 하여 괴롭히시는 것 아니다. 그 죄의 본원인 이기의 마음을 죽이시기 위해 괴롭히시는 것이다. 이미 희생의 결심과 행위가 나타날 때 여호와는 그 나머지를 요구하시지 않으신다 하늘에서 소리 있어, 아브라함에게 고하여 말했다. ‘네 손을 아이에게 대지 말라'(창22;12) 고.

아, 아 구원! 옳다 은혜! 애자를 일단 하나님께 드린 때, 그는 다시 하나님께로부터 이것을 받았다. 아브라함은 여기서 다시 희생이 무엇인지를 깨달았다. 희생은 버리는 것이 아니다. 다시 얻는 것이다. 번제의 제물은, 하나님 자신, 달리 이것을 예비해 주셨다. 수양은 수풀 속에 매어져 있었다.

어느 집에 요리사가 새로 들어와서 음식을 준비하는데 주인이 들어와서 뭔가를 지시했습니다. 그러자 요리사는 “미안하지만, 바빠서 주인님의 말씀을 들을 시간적 여유가 없습니다.”라고 하며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주인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당신은 지금 누구의 일을 하고 있는가? 당신이 내 일을 한다면 일손을 멈추고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내 말을 잘 들어야 할 것이 아닌가.”

우리는 가끔 주님을 섬기는 데 있어서 우선순위를 착각합니다. 나와 주님과의 관계에 있어서 보다 중요한 일은 무엇일까요? 주님을 위한 일을 한다면, 아무리 바쁘더라도 일손을 멈추고 주님이 원하시는 바를 들을 여유가 필요합니다. 일만을 위해 주인 되시는 주님의 말씀을 듣지 않는다면 그 일을 별 소용이 없게 됩니다. 우리는 조용히 오늘의 우선순위가 무엇인지 생각해 봅시다.

오늘의 신앙 점검-무턱대고 어떤 일을 시작하기보다는 하나님의 뜻을 헤아리는 시간이 필요하다. 기도로써 당신의 모든 생활을 준비하고 있는가?(눅 10:41,42)

오늘의 기도

사랑의 주님! 갖가지 고통과 어려움 속에서도 주님께서 저희를 위로하시고 인도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저희가 자신을 올바로 돌아볼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십시오. 스스로 편견과 독선에 빠져 있지는 않은지 늘 반성하게 해주십시오. 남을 비난하기 전에 자신의 결점부터 먼저 살필 줄 아는 지혜를 주십시오. 홀로 하나님 앞에서 기도하며 항상 자신을 살피고 반성하여 자신의 부족하고 모난 부분을 고쳐가는 저희들이 되도록 인도해 주십시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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