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양식 5월3일

Published May 2, 2018 by 담임목사 in 가정예배

오늘의 말씀: 요한복음14장1-3절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Let not your heart be troubled: ye believe in God, believe also in me. In my Father’s house are many mansions: if [it were] not [so], I would have told you. I go to prepare a place for you. And if I go and prepare a place for you, I will come again, and receive you unto myself; that where I am, [there] ye may be also.

생명의 말씀: 부족한 은혜

이 세상에 있어서의 나의 생애는 어떠해도 좋다. 미움 받아도 좋다. 오해되어도 좋다. 가난해도 좋다. 혈 벗어도 좋다. 나의 영구한 운명은 이 세상에 있어서의 나의 경우에 의해 정해지는 것은 아니다. 나의 운명을 정하시는 이는, 나 위해 자기를 버리신 내 구주 예수ㆍ그리스도이시다.

그는 나 위해 처소를 예비하시기 위해, 아버지께로 가셨다. 그는 다시 와서 너희를 나 있는 곳으로 받으실 것을 약속하셨다. 나는 이 세상에 있어서는 나그네이다. 잠시의 체류자이다. 나는 한 때 천막을 이 땅에 친자이다. 청구한 거처를 축조한 자는 아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부르시는 때에는, 곧 천막의 줄을 끊고, 이것을 접어가지고서 저 나라에로 서둘러 가야할 자이다.

한 부부가 해변으로 놀러 갔다가 부인이 넘어져 왼쪽 팔목이 부러졌습니다. 이 사실을 안 남편의 친구 한 사람은 오른쪽 팔목이 아닌 왼쪽 팔목이 부러졌으니 참 운이 좋은 부인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한 친구는 뒤로 넘어지면 허리를 다쳤을 텐데 앞으로 넘어져 팔목을 다쳤으니 정말 운이 좋았다고 했습니다. 다른 한 친구는 담당 의사가 자리를 비우지 않은 때에 다쳤으니 천부적으로 운을 타고 난 부인이라고 말했습니다.

결국 이 부인은 팔이 부러졌는데도 엄청난 행운을 타고난 사람이 되어 버렸습니다.  우스갯소리 같지만 사실 일리가 있는 이야기입니다. 우리들의 생활에는 늘 부족함이 있고 늘 사고가 뒤따릅니다. 오늘 무사(無事)했어도 내일 무사할지는 모르는 일입니다. 그런 우리에게 하나님은 “내 은혜가 네게 족하다”고 하십니다. 여전히 덜 채워진 구석들이 있는 데도 말입니다. 그러나 팔 부러진 부인이 운이 아주 좋은 부인이듯 당신도 족한 은혜를 받은 사람임을 믿으십시오.

오늘의 신앙 점검-가끔은 당신에게 베풀어진 하나님의 은혜를 헤아려 보는가? 그리고 그것에 대해 감사하는가?(고후 12:1-10)

오늘의 기도

구하면 주신다고 약속하신 하나님 아버지! 그 약속의 말씀을 믿고 기도하게 하신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과 사람 앞에 지혜로운 자로 발견되어지기를 원합니다. 지혜가 부족하고 둔하여 남에게 피해를 끼치거나 덕이 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도와주십시오.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도 주시고, 이웃 사람에게 친절한 마음의 지혜도 주십시오. 그러나 무엇보다도 하나님을 보다 더 잘하는 지혜를 주시길 원합니다. 선과 악을 구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십시오. 옛날 솔로몬에게 주셨던 지혜를 저희에게도 허락하여 주십시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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