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양식 5월4일

Published May 3, 2018 by 담임목사 in 가정예배

오늘의 말씀: 잠언23장12절

훈계에 착심하며 지식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라

Apply thine heart unto instruction, and thine ears to the words of knowledge.

생명의 말씀: 어린이날을 맞는 마음

성서는 어째서 하나님의 말씀인가 하면, 물론 그 중에 하나님이 아니고서는 도저히 말할 수 없는 것이 기록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 문장의 우열은 우리들의 논할 바는 아니다. 역사적 사실의 착오 같은 것, 과학적 증명의 부족 같은 것, 이로써 하나님의 뜻이 어떠한 지를 보이는데 있어서는, 그렇게 중요한 일은 아니다.

우리들은 인생에 관한, 우주에 관한 하나님의 진리를 알기 원하는 것이다. 그리고 성서는 아주 명백하게 우리들의 요구하는 이 설명을 주는 것이다. 즉 성서의 완전함은, 그 말 문장 등의 외형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이것을 일철 하는 하나님의 성지에 있는 것이다. 성서가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은, 그 중에 하나님의 마음이 넘쳐 있기 때문이다.

인류 구원을 위해 이 땅에 오셨던 그리스도는 “누구든지 어린 아이와 같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특히 요즘 같은 오월이면, 연초록의 푸른 잎을 지분거리는 짓궂은 장난기, 재미있어 못 견디는 순진무구한 그 웃음소리가 낭랑하게 울리어 이 세상은 하늘나라가 되고 맙니다.

해마다 어린이날을 맞는 부모 된 이들이여, 최소한 이 날이라도 좋은 부모, 좋은 어린이 되기를 다짐해 봅시다. 혹시, 우리가 어린이를 상대로 화풀이 한 적이 없었는가를. 또한 ‘쪼그만 것이 무엇 안다고…’라는 식으로 어린이의 인격을 무시하지 않았던가를.

그리고 내 자식이 소중하다 하여 남의 아이를 슬프고 억울하게 만들지 않았는가를. 바쁘다는 핑계로 어린 자녀들의 친구 사귐에, 학교생활에, 여가 생활에 얼마나 관심을 기울이지 못했는가를.

오늘의 신앙 점검-어린이의 눈동자를 들여다보면 덩달아 순진무구한 아이가 될 것만 같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우리가 잃어가는 것은 무엇인지(신 6:4-9)

오늘의 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에게 영생의 축복과 주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오월의 찬란한 햇빛 아래서 기쁜 마음으로 주님을 따라 살기 원합니다. 세상이 어찌 변하든지 오직 하나님만을 믿으며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그러나 저희는 쉽게 좌절되고 넘어집니다. 때로는 세상 사람들처럼 물질과 인간의 지혜를 더 의지합니다. 주님. 어떠한 일에도 흔들리지 않고 오직 믿음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힘과 능력을 주십시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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