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양식 5월15일

Published May 14, 2018 by 담임목사 in 가정예배

오늘의 말씀: 로마서1장16-17절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 로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For I am not ashamed of the gospel of Christ: for it is the power of God unto salvation to every one that believeth; to the Jew first, and also to the Greek. For therein is the righteousness of God revealed from faith to faith: as it is written, The just shall live by faith.

생명의 말씀: 책임회피

나는 확실히 믿습니다. 그리스도교는 기적을 떠나서 논의될 것은 아닙니다. 기적을 뽑아버린 후에 남은 그리스도의 교훈이 그리스도교라면, 그리스도교는 실로 미약한 종교입니다. 그리스도교의 능력 있는 까닭은, 가장 고상한 도덕을 기적으로써 강권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그 교훈이 빛이라면, 그 기적은 실로 힘입니다. 힘없는 빛은, 개인과 사회와 국가를 전연 개조할 수 있는 빛은 아닙니다.

재미있지만 의미심장한 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옛날에 ‘모든 사람’, ‘어떤 사람’, ‘누구라도, ‘아무도’라는 이름의 네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일이 한 가지 생겼고 ‘모든 사람’이 그 일을 하도록 요청받았습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은 ‘어떤 사람’이 그 일을 하리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일은 ‘누구라도’ 할 수 있는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아무도’ 그 일을 하지 않았습니다. ‘어떤 사람’은 화가 났습니다. 왜냐하면 이 일은 ‘모든 사람’의 일이었기 때문입니다. ‘모든 사람’은 ‘누구라도’ 그 일을 할 수 있으리라 생각했고 ‘아무도’ ‘모든 사람’이 그 일을 하지 않으리라는 것을 몰랐습니다.

이 일은 ‘모든 사람’이 ‘어떤 사람’을 비난하고, 애초에 ‘누구라도’ 할 수 있었던 그 일을 ‘아무도’ 하지 않음으로써 끝이 났습니다. 마지막 보고에 의하면, 이 네 사람은 여전히 말다툼을 하고 있었고, 그 일은 아직도 이뤄지지 않은 채로 있다고 합니다.

오늘의 신앙 점검-하나님의 일을 미뤄져서는 안 된다. 그럼에도 교회 안에는 미뤄진 일들, 책임을 회피하고 있는 일들이 너무 많지 않은가?(욥 34:11)

오늘의 기도

사랑의 아버지 하나님. 일 년 중 가장 맑고 밝은 달, 생명의 푸름이 한껏 기지개를 펴는 이 향기로운 계절에 우리에게 고마운 분들을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무엇보다 먼저 이 시간에는 모든 스승 중에서도 가장 큰 스승이신 예수님을 깊이 생각합니다.

저희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희생하신 그 크신 뜻과 사랑을 깨닫게 해주십시오. 주님께서 친히 본을 보이신 의로운 삶과 사랑의 삶을 기억하게 해주십시오. 자기의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고 하신 말씀대로 늘 주님만 따르는 저희가 되도록 인도해 주십시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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