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양식 5월17일

Published May 16, 2018 by 담임목사 in 가정예배

오늘의 말씀: 시편102편25-27절

주께서 옛적에 땅의 기초를 두셨사오며 하늘도 주의 손으로 지으신 바니이다. 천지는 없어지려니와 주는 영존하시겠고 그것들은 다 옷 같이 낡으리니 의복 같이 바꾸시면 바뀌려니와 주는 여상하시고 주의 연대는 무궁하리이다

Of old hast thou laid the foundation of the earth: and the heavens [are] the work of thy hands. They shall perish, but thou shalt endure: yea, all of them shall wax old like a garment; as a vesture shalt thou change them, and they shall be changed: But thou [art] the same, and thy years shall have no end.

생명의 말씀: 게으름과 무기력의 종말

이른 바 현세적 종교는 종교가 아닙니다. 내세를 분명히 하는 까닭에 종교는 특히 인생에게 필요한 것입니다. 특히 이것을 밝히 하는 까닭에 그리스도교는 특히 필요합니다. ‘그리스도는 죽음을 폐하시고, 복음으로써 생명과 썩지 않음을 밝히 보이셨도다.’ 라고 있습니다(디모데후서1:10).

그리스도에 의해서 내세는 분명해졌습니다. 그에 의해 우리들 그의 제자들은, 지금 이 세상에 있어서 여전히 희망 중에 우리들의 싸움을 계속하는 것입니다. 더구나 그리스도는 결코 우리들에게서 멀리 떠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막일매입니다. 그는 막 저편에서 우리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지극히 가까운 원조로서 계시는 것입니다.

여기 나이 50이 다 된 여인이 있었습니다. 그녀의 자녀들은 모두 출가하여 각기 가정을 갖고 살기에 바쁩니다. 일이 있을 때나 이 여인을 찾아옵니다. 남편도 정년퇴직하여 소일거리를 찾아 동네를 다닙니다. 이 여인이 30, 40대일 때에는 자녀들 일로 무척 바빴습니다. 진학 문제로 신경 썼고 그 후엔 결혼 문제로 신경 썼습니다.

그러나 이젠 굳이 신경 쓸 일이 없습니다. 꼭 해야 하는 바쁜 일도 없습니다. 찾으면 할 일이 없는 것도 아닙니다마는 귀찮게만 생각되었습니다. 이래서는 안 되는데 생각되지만 도대체 아무 일도 하기 가 싫었습니다. 이 여인에겐 월요일이나 화요일이나 다를 것이 없고 한 달 전이나 지금이나 달라진 것이 없습니다.

이 여인은 죽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주어진 일만 무기력하고 하고 있습니까? 그러면 당신은 곧 이 여인처럼 될 것입니다. 부지런히 움직이십시오! 일을 찾으십시오. 당신을 필요로 하는 곳을 찾으십시오. 미뤄 놓은 일은 혹 없습니까? 지금 당장 하십시오!

오늘의 신앙 점검-당신은 주어진 생애를 감사함으로 살아가고 있는가? 적극적이고 성취하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이 아름답지 않은가?(잠 24:30-34)

오늘의 기도

나의 하나님 아버지. 너무나 부족하고 흠이 많은 저희를 주님의 귀한 자녀로 삼아 주신 것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많고 많은 사람 중에서 저희를 택하신 것은 저희에게 향하신 주님의 뜻과 섭리가 분명히 있으리라 믿습니다. 그러나 저희가 미련하여 주님의 뜻을 깨닫지 못하고 살아가는 것을 용서해 주십시오. 언제나 마음은 주를 간절히 원하고 있지만, 그 원대로 살지 못하는 때가 너무 많습니다.

늘 상 진실 되게 살기를 소원하지만 결국은 육신의 정욕에 꺾여 거짓된 생활을 하거나, 어쩔 수 없는 거짓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실로 저희들 힘만으로 주님의 뜻에 따라 진실 된 삶을 살기가 어려우니 주님께서 도우셔서 저희의 하루를 진실 되게 해주십시오. 그리하여 주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삶을 살게 해주십시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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