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양식 5월18일

Published May 17, 2018 by 담임목사 in 가정예배

오늘의 말씀: 요한복음5장39절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 하는 것이로다.

Search the scriptures; for in them ye think ye have eternal life: and they are they which testify of me.

생명의 말씀: 마지막 멸망의 날을 위하여

성서는 일명 이것을 예수ㆍ그리스도의 전기라고 해도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저 구약성서란,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태어나 오시기까지의 준비를 말한 것이고, 신약 성서는, 그리스도의 이 세상에 있어서의 행동이라든가, 혹은 직접으로 그리스도에게 접한 사람의 언행 등을 전한 것입니다.

만약 성서중에서 그리스도라는 인물을 제거하고 본다면, 마치 궁형의 돌다리에서 추석을 뽑아낸 것과도 같은 것으로서, 그 전체가 의미도 형상도 없는 것으로 되리라 생각합니다. 성서의 해득하기 어려운 것은, 문자 때문이 아니라, 또는 이론이 정교복잡해서가 아니라, 실로 그리스도께서 그 추석임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일단 그리스도와 그의 진의가 해득되면, 성서만큼 재미있는 글은 세상에 또 없고, 또 이것만큼 읽기 쉬운 글은 없게 됩니다.

세상에는 세 부류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아무리 즐거운 일이 있어도 다가올 미지의 불행을 염려하고 지금의 즐거움을 한심이 여기는 사람입니다. 또 한 사람은 앞으로 다가올 일이 슬픈 일인지, 즐거운 일인지 알 수 없으나 지금 현재 처한 상황을 직시하고 즐기며 헤쳐 나가는 사람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이 땅에 종말이 올 것을 알고 있기에 앞날에 대해 기뻐할 수만은 없습니다. 구원받지 못할 영혼들을 생각할 때 즐거울 수만은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 마지막 그날에 주와 함께 누릴 영광을 생각하면 기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오히려 그날을 앙망하게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당신은 오늘 어떤 태도로 삶을 살겠습니까? 만국을 향해 하나님의 진노가 나타날 그 날을, 그리고 우리가 주와 함께 있게 될 소망의 날을 어떻게 대처하겠습니까?

오늘의 신앙 점검-다가올 종말을 대비한다 하여 모든 삶을 정리하는 사람들 속에 당신이 혹 속하여 있지는 않는가?(벧후 3:11,12)

오늘의 기도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항상 일용할 양식과 적당한 필요를 채워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감사하기보다는 부족하다 투정을 부린 저기 더 많았습니다. 용서해 주십시오. 날마다 우리에게 주어진 것을 감사함으로 받을 수 있게 해주십시오. 이미 주어진 은혜를 잊지 말고 감사하게 하시고 앞으로 주어질 은혜에 대한 약속을 믿고 감사하게 해주십시오. 그래서 저희들의 모든 삶 속에서 주님에 대한 감사 찬양이 그치지 않고 넘쳐나길 원합니다. 그러한 감사 찬양 속에서 주님이 홀로 영광 받아 주시길 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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