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양식 6월7일

Published June 6, 2018 by 담임목사 in 가정예배

오늘의 말씀: 베드로전서4장1-2절

그리스도께서 이미 육체의 고난을 받으셨으니 너희도 같은 마음으로 갑옷을 삼으라. 이는 육체의 고난을 받은 자가 죄를 그쳤음이니 그 후로는 다시 사람의 정욕을 좇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뜻을 좇아 육체의 남은 때를 살게 하려 함이라

Forasmuch then as Christ hath suffered for us in the flesh, arm yourselves likewise with the same mind: for he that hath suffered in the flesh hath ceased from sin; That he no longer should live the rest of [his] time in the flesh to the lusts of men, but to the will of God.

생명의 말씀: 비교 의식

죽음은 희생이다. 동시에 또 속죄이다. 누구나가 자기 한 사람 위해 살고, 또 자기 한 사람 위해 죽는 자는 없다. 사람은 죽어 얼마인가 세상의 죄를 속하고, 그 희생으로 되어 하나님의 제단위에 드려지는 것이다. 이는 실로 감사해야 할 일이다. 죽음의 고통은 결코 무익한 고통은 아니다. 이에 의해 자기의 죄가 씻어질 뿐 아니라, 또 세상의 죄가 얼마나마 제거되는 것이다. 그리고 말할 것도 없이, 죽음의 속죄력은 사자의 품성여하에 의해 증감하는 것이다.

의로운 자의 죽음은 많은 죄를 속하고, 악한 자의 죽음은 자기의 죄 외에 속하는 바는 극소한 것이다. 사람은 거룩하게 되면 거룩해지는 만큼, 그 죽음으로서 이 세상의 죄를 속할 수가 있는 것이다. 혹은 집의 죄를, 혹은 사회의 죄를, 혹은 나라의 죄를, 혹은 세계의 죄를, 사람은 그의 품위여하에 따라 짊어지고, 또 속할 수가 있는 것이다. 죽음은 실로 사람이 이 세상에 있어서 할 수 있는 최대사업이다.

C.S 루이스는 부유하거나 열리하거나 잘생겼기 때문에 사람이 교만하지는 않다고 말했습니다. 다른 사람과 비교해서 더 부자이거나 또는 더 영리하거나 더 잘생겼기 때문에 교만해지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만약 이 비교 의식이 없다면 교만이라는 단어는 이 지구상에서 존재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바리새인이 자기가 의롭다고 감사 기도한 것은 아닙니다. 감히 고개도 못 들고 기도하는 세리와 비교해서 더 낫다고 하는 교만에 빠졌던 것입니다.

당신의 비교의 기준은 무엇입니까? 어떤 사람입니까? 그로 인해 얻어진 것이 무엇입니까? 때로는 우월감이겠지요. 또 때로는 열등감이었을 것입니다. 비교의식은 교만이라는 죄로부터 출발합니다. 주님은 누구를 의롭다고 하셨습니까? “…무릇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눅 18:14b). 나보다 남을 낫게 여기는 것이 비교 의식에서 벗어나는 비결입니다.

오늘의 신앙 점검-당신은 지금 무엇을 위해 비교하고 있는가? 남보다 우월해지기 위한 비교가 아니라 스스로의 발전을 위한 건전한 비교를 해 보라(눅18:9-14).

오늘의 기도

나의 하나님!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당신 앞에 내놓을 것이 하나도 없는 부족한 저를 자녀로 택하여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저희가 하나님의 자녀로서 해야 할 일을 깨닫게 해주십시오. 당신의 자녀로 택함 받은 연유를 깨닫기 원합니다.

저희에게 향하신 주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도구가 되기를 원합니다. 지금까지 저희들의 생각이나 말, 생활이 덕스럽지 못하여 주의 영광을 가렸던 것을 용서하여 주십시오. 이제부터라도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마땅한 모습을 가지고 본분을 다하기를 원합니다. 세상을 향하여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도록 힘과 지혜를 주십시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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