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양식 6월8일

Published June 7, 2018 by 담임목사 in 가정예배

오늘의 말씀: 누가복음5장30-32절

바리새인과 저희 서기관들이 그 제자들을 비방하여 가로되 너희가 어찌하여 세리와 죄인과 함께 먹고 마시느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없고 병든 자에게 라야 쓸데 있나니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

But their scribes and Pharisees murmured against his disciples, saying, Why do ye eat and drink with publicans and sinners? And Jesus answering said unto them, They that are whole need not a physician; but they that are sick. I  came not to call the righteous, but sinners to repentance.

생명의 말씀: 가장 필요한 사람

그리스도는 죄인의 친구라고 한다. 실로 그대로이다. 그리스도는 세리, 죄 있는 자의 친구였다. 하지만 죄인의 친구라는 것은 악인의 친구라는 말은 아니다. 그리스도는 악인의 친구는 아니다. 사람은 악을 행하여 그리스도의 적으로 되는 것이다. 그리스도가 죄인의 친구라는 것은, 그는 세상이 칭하여 죄인이라 일컫는 자의 친구라는 것이다.

즉 스스로 죄를 뉘우쳐 하나님께 사함 받은 자, 혹은 몸에 죄를 범한 일 없대도, 세상의 관례습속에 따르지 않는 것으로 인하여 죄인으로서 세상에 지목되는 자, 혹은 사람의 질시하는바 되어, 죄 없는데 죄 있다고 불리 우는 자 그리스도는 그러한 죄인의 친구라는 것이다. 즉 바리새인이 칭하여 죄인으로 여기는 자의 친구라는 말이다.

옛날 어느 마을에 유식하고 돈이 많다고 언제나 잘난 척하며 사는 양반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어쩐 일인지 동네 사람들은 이 선비만 보면 슬금슬금 피해 다니기만 했습니다. 이와는 달리 마을 어귀에 사는 만복이는 가난하고 지식도 없는데도 인기가 좋았습니다. 샘이 난 선비는 만복이에게 비결을 물었습니다. “저는 가난해서 무엇을 줄 수는 없습니다.

다만 저의 하루 24시간 중 10분을 동네 사람들에게 투자해서 어려운 이웃을 도와 주었을 뿐입니다.” 당신은 혹 주위에서 소외당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들에게 은연 중에라도 잘난 척 하거나 뽐내지는 않았는지요. 당신도 하루에 10분만시간을 내어 보십시오. 도움이 필요한 친구에게, 위로가 필요한 성도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도움이 되도록 시도해 보십시오. 당신은 가장 필요한 사람이 될 것입니다.

오늘의 신앙 점검-당신이 속한 무리 속에서 당신은 소외감을 느끼는가? 스스로 필요한 사람이 되어 보라. 가장 비천한 일에서부터(몬1:1-7).

오늘의 기도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저희를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불러 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저희들의 삶을 바라보면서 저희가 거룩하신 주의 자녀임을 알아볼 수 있도록 해주십시오. 지금 온 거리를 감싸고 있는 장미의 향기처럼 주님으로부터 허락된 한날 한날이 너무도 소중한 시간들입니다.

아침에 일어나 제일 먼저 주님께 기도드리게 해주십시오. 그리고 잠들기 전에 다시 주님께 하루를 감사하기 원합니다. 저희 삶의 모든 순간이 기도가 되게 해주십시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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