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양식 6월9일

Published June 8, 2018 by 담임목사 in 가정예배

오늘의 말씀: 골로새서1장26-28절

이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옴으로 감취었던 것인데 이제는 그의 성도들에게 나타났고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어떻게 풍성한 것을 알게 하려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우리가 그를 전파하여 각 사람을 권하고 모든 지혜로 각 사람을 가르침은 각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려 함이니

[Even] the mystery which hath been hid from ages and from generations, but now is made manifest to his saints: To whom God would make known what [is] the riches of the glory of this mystery among the Gentiles; which is Christ in you, the hope of glory: Whom we preach, warning every man, and teaching every man in all wisdom; that we may present every man perfect in Christ Jesus:

생명의 말씀: 행함으로 믿음이 완전해지다

성서는 크시다. 하지만 살아계시는 그리스도는 성서보다도 크시다. 우리가 만약 성서를 배우고 그에게 접하지 못하면, 우리들의 목적을 달했다고 할 수 없다. 성서는 과거에 있어서의 산 그리스도의 행동의 기록이다. 그리고 우리들은 오늘날 그의 영을 받아, 새로운 성서를 이룩해야할 것이다. 옛 성서를 읽고서 새로운 성서를 이룩하지 못하는 자는, 성서를 정당히 해석한 자가 아니다. 성서는 아직 미완의 서이다. 그리고 우리들은 여기에 그 말장을 만듦의 재료를 제공받아야 할 것이다.

크리스마스가 가까워지자 어느 교회 청년회에서 몇 형제들이 양로원을 방문하자고 제의했습니다. 모두들 좋다고 했고 그러기 위해선 기도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해서 청년들은 곧 기도회를 가졌습니다. 그러나 정작 크리스마스가 되어서는 양로원 방문은커녕 놀기에 바빴습니다. 그리고는 1년이 지났습니다. 또다시 연말이 다가오자 고아원이나 양로원을 방문하자는 목소리가 높아졌습니다.

이번에는 꼭 가게 될 거라고 기대하는 눈치였습니다. 청년회의 리더는 이번에는 꼭 방문하자고 청년들에게 말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다시 기도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해에도 고아원을 방문하는 일은 없었습니다. 당신은 어떻습니까? 말만하고 행하지 않은 일은 없는지요. 믿음은 정적인 것이 아닙니다. 믿음은 마음에서만 머물지도 않습니다. 믿음은 함께 걷고, 믿음은 전화를 걸게 하고, 먼저 편지를 쓰도록 합니다. 또 믿음은 찾아가게 합니다. 그렇게 할 때 우리의 믿음은 자라며 우리의 삶은 변합니다.

오늘의 신앙 점검-당신의 행함의 정도는 어떠한가? 정작 기도한 시간보다는 기도하겠다고 결심한 횟수가 더 많은 것은 아닌가?(약 2:14-16)

오늘의 기도

사랑의 하나님! 저희에게 주님의 사랑을 함께 나누며 살아갈 이웃을 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돌립니다. 주님은 진정 온유하고 겸손하십니다. 그 모습을 본받기 원하면서도 정작 저희는 너무나 이기적이고 교만했습니다. 용서해 주십시오. 앞으로는 이웃을 향해 주님의 온유함과 겸손함을 본받아 드러내기를 원합니다.

주님의 사랑 안에서 이웃과 고락을 함께 나누기 원합니다. 진정한 마음으로 사랑과 감사의 말, 축하의 말, 위로의 말을 이웃에게 전하는 저와 가족이 되게 해주십시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No Response to “오늘의 양식 6월9일”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