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양식 6월11일

Published June 10, 2018 by 담임목사 in 가정예배

오늘의 말씀: 시편102편1-3절

이는 하늘이 땅에서 높음 같이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 그 인자하심이 크심이로다. 동이 서에서 먼 것같이 우리 죄과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으며 아비가 자식을 불쌍히 여김 같이 여호와께서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불쌍히 여기시나니 이는 저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진토임을 기억하심이로다.

For as the heaven is high above the earth, [so] great is his mercy toward them that fear him. As far as the east is from the west, [so] far hath he removed our transgressions from us. Like as a father pitieth [his] children, [so] the LORD pitieth them that fear him. For he knoweth our frame; he remembereth that we [are] dust.

생명의 말씀: 내 은혜가 네게 족하다

나는 아직 잘 하나님이 어떠한 이신지를 모른다. 하지만 그가 내 악을 미워하심 보다도 승하게 나의 선을 사랑하시는 인 것은, 조금도 의심할 것 아니다. 내가 종말의 재판(심판)의 날에 있어서 #하나님 앞에 서면, 나의 비탄은 나의 악이 많은 것이 아니라, 나의 선이 부족한 것이라.

그리고 나는 그때 내 예상과 달리, 사랑의 하나님께서 나의 범한 모든 악을 잊어버리시고, 다만 나의 한 사소한 선만 기억하심을 발견하고, 경악하는 마음을 금치 못할 것이다. ‘하나님의 은혜의 넓으심은 바다의 넓으심 같도다.’ 우리가 하나님의 노에 대해서만 생각하는 것은 잘못이다. 하나님은 노의 하나님 아니시라, 은혜의 하나님이시다. 즉 사면의 하나님이시다.

목소리가 어린아이 같아서 고민하던 자매가 있었습니다. 청년회 일을 돌보면서 늘 목소리 때문에 제대로 교제도 안 되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목소리를 어떻게 좀 해달라고 주님께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얼마 후에 주일학교 책임자 되시는 분이 자매에게 주일학교 반사 일을 부탁하셨는데 자매의 마음 가운데 기도의 응답을 받은 것 같았습니다.

어린 아이들에게 찬송을 가르치고 하나님의 말씀을 들려주는 자매의 목소리는 주일학교에 더할 나위 없이 잘 어울렸습니다. 어린이들도 좋아하고 자매도 기뻐했습니다. 사도 바울은 자신의 육체의 가시를 제거해 달라고 주께 세 번 간구하였으나 하나님의 응답은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데서 온전하여 짐이라…”이었습니다. 당신에게 있는 핸디캡으로 인해 낙심하지 말고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는 통로로 삼으십시오.

오늘의 신앙 점검-자신의 약함도 들어 쓸 줄 아는 용기, 부족함도 풍족하게 여길 줄 아는 지혜로움이 당신 안에 내재되어 있는가?(고후 12:9)

오늘의 기도

길과 진리이신 주 하나님, 녹음이 짙어가는 이 아름다운 계절에 저희가 자유롭게 하나님의 말씀을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저희들의 갈 길을 밝히는 등불이요, 마음의 일용할 양식입니다. 저희로 주님의 말씀의 진리를 깊이 사모하는 마음을 주십시오.

그리고 주의 말씀을 바로 깨닫게 해주십시오. 그 한 구절 한 구절이 지금도 저희와 함께 계시는 주의 모습을 분명히 증거 하는 말씀으로 마음속에 와 닫게 하여 주십시오. 그리하여 날마다 그 말씀대로 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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