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양식 7월5일

Published July 4, 2018 by 담임목사 in 가정예배

오늘의 말씀: 고린도후서12장10절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핍박과 곤란을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할 그 때에 곧 강함이니라.

Therefore I take pleasure in infirmities, in reproaches, in necessities, in persecutions, in distresses for Christ’s sake: for when I am weak, then am I strong.

생명의 말씀: 갈급하게 하려면

나는 언제나 내 힘이 모자랄 것을 두려워하고, 하나님은 언제나 내 힘의 과도를 고려하신다. 나는 내가 강하지 못하면 약하다 생각하고, 하나님은 내가 약하지 않으면 강하지 못할 것을 아신다. 나는 내 힘을 증가시키고자 하고, 하나님은 내 힘을 죽이려 하신다. 내가 생각하는 바는 언제나 하나님이 보시는 바와 다르다. 내가 초려하는 때에 하나님은 웃으신다. 나는 자기를 몰라, 언제나 스스로 고뇌하는 자이다.

어떤 사람이 멀고 뜨거운 사막 길을 가기 전 나귀에게 충분한 물을 먹이기 위해 물통 앞으로 나귀를 끌고 갔습니다. 그러나 그 나귀는 목이 마르지 않은지 좀처럼 물을 마시려 하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한참을 생각하던 끝에 그 나귀 주인은 부리나케 어디론가 가더니 또 다른 나귀 한 마리를 끌고 와서는 그 물통의 물을 마시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나귀는 이제 막 여행에서 돌아온 목마른 나귀였으므로 물통을 보자마자 너무나 시원하게, 열심히 물통의 물을 들여 마시는 것이었습니다. 그러자 그 다음 순간 물통을 거들떠보지도 않던 그 나귀가 천천히 다가오더니 함게 물을 마시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렇습니다. 우리가 갈급하여 주님을 찾는 모습이, 주님의 생수를 받아 영생의 기쁨을 받아 누리는 모습이, 아직도 영혼의 갈급함을 느끼지 못하는 세상 사람들에게 참을 수 없는 갈증을 불러일으키는 것입니다.

오늘의 신앙 점검-하나님을 찾는 데 등한한 당신의 모습을 통해 사람들은 하나님을 소홀히 여김 받아도 좋을 존재로 생각하게 될 것이다(딤전 4:12-16).

오늘의 기도

자신의 전부를 내어주신 사랑의 주님, 주님께서 저희 죄를 위하여 십자가 위에서 흘리신 보혈의 피를 생각할 때마다 감사드릴 뿐입니다. 그러면서 동시에 죄송스럽고 부끄러운 마음을 갖습니다. 주님은 저희를 구원하시기 위해 자기 몸을 십자가에 내어 주시기까지 하는 실로 감당키 어려운 사랑을 저희들에게 주셨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주님께나 다른 사람들에게 베푼 우리의 사랑은 너무도 적었습니다. 또 우리가 베푸는 조그만 사랑도 우리 자신이 기쁠 때나 좋은 일이 있을 때만 행하는 매우 이기적인 것이었습니다. 주님! 언제나 변함없이 주님을 사랑하기 원합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에게 아낌없이 베푸는 사랑하기 원합니다. 우리 자신의 유익 때문이 아닌 다른 사람의 유익 때문에, 또 우리가 여유 있는 때만이 아니라 바쁜 때에도 사랑을 조금이나마 행할 수 있는 믿음을 저희에게 주십시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No Response to “오늘의 양식 7월5일”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