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양식 7월6일

Published July 5, 2018 by 담임목사 in 가정예배

오늘의 말씀: 골로새서1장24절

내가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 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

Who now rejoice in my sufferings for you, and fill up that which is behind of the afflictions of Christ in my flesh for his body’s sake, which is the church:

생명의 말씀: 축복된 교제

그리스도가 그 죽으심으로서 전 세계를 구원하셨다는 것은, 결코 형용적인 말은 아니다. 사실 중의 최대 사실이다. 그리스도는 실로 그 죽으심으로서 세상 죄를 지시고, 이것을 제거하신 것이다, 그리고 우리들 그의 제자인 자도 역시, 우리 서로가 알맞은 우리의 죽음으로서 세상 죄를 지고서 이를 제거할 수가 있는 것이다.

이는 실로 감사해야 할 일이다. 우리가 살아서 아무 것을 못한대도, 신앙으로서 주 안에서 죽어, 얼마라도 세상을 여구히 이롭게 할 수 가 있는 것이다. 인류의 구원이란, 이는 그리스도 한분의 고통으로 이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우리들 그의 제자 된 자가, 그와 함께 죽음의 고통을 맛보다 이룩되는 것이다.

같은 교회의 후원자의 구제비로 근근이 생활하는 한 노부부가 있었습니다. 어느 날 그 교회에 오후 집회가 있어 먼 곳에 사는 후원자는 그날 오후를 그 노부부의 집에서 보내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그 노부부는 한 가지 걱정거리가 생기게 되었는데, 그것은 곧 그 후원자를 대접할 점심 거리였습니다.

드디어 점심시간이 되었고 그 노부부는 어찌할 바를 몰라 안절부절 못하고 있는데, 그 후원자가 음식이 가득 담긴 바구니를 노부부 앞에 펼쳐놓는 것이었습니다. 그 후원자는 노부부와 함께 지내기 위해 왔을 뿐만 아니라 점심 식사에 필요한 모든 것까지도 준비해 왔던 것입니다. 이 얼마나 아름다운 교제의 모습입니까?

그런데 이보다 더욱 축복된 교제가 우리에게 또한 허락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교제하기에는 너무나 과분한 그분이 우리와 함께 하심은 물론이요, 더 풍성한 것으로 채워주실 축복된 교제의 자리 말입니다.

오늘의 신앙 점검-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당신이 나누는 대부분의 사귐에서처럼 받기만을 원하는 분이시던가? 그분은 줄 것을 먼저 준비하고 계신다(계 3:20)

오늘의 기도

기도의 모범을 보이신 주님, 오늘도 하나님을 아마 아버지라 부르며 저희 가족이 함께 모여 기도할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7월의 뜨거운 태양 빛에 우리의 육신이 더욱 시원한 물마시기를 갈구하듯이 주님을 사모하는 갈한 심정을 주십시오. 주님을 찾니 아니하고 우리 자시의 힘으로만 모든 일을 행하려 했던 지난날의 어리석음을 용서해 주십시오.

그리고 항상 모든 문제를 들고 주님께 나아와 해결 받을 수 있는 믿음을 저희에게 주십시오. 또한 우리에게 폭 넓은 기도를 드릴 수 있는 마음을 주십시오. 늘 자시의 기도에만 얽매이지 않게 해주십시오. 가족에서 이웃으로, 이웃에서 민족으로, 민족에서 세계로 이어가는 폭 넓은 기도를 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이러한 저희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나라가 속히 확장되기를 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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