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양식 7월7일

Published July 6, 2018 by 담임목사 in 가정예배

오늘의 말씀: 베드로전서3장7절

남편 된 자들아 이와 같이 지식을 따라 너희 아내와 동거하고 저는 더 연약한 그릇이요 또 생명의 은혜를 유업으로 함께 받을 자로 알아 귀히 여기라 이는 너희 기도가 막히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라

Likewise, ye husbands, dwell with [them] according to knowledge, giving honour unto the wife, as unto the weaker vessel, and as being heirs together of the grace of life; that your prayers be not hindered.

생명의 말씀: 당장 죽으라.

부인을 대우하는 길은 관극의 쾌락을 제공하는데 있지 않다. 금수 옥대를 공급함에 있지 않다. 여종으로 하여금 이에 시중들게 하여, 고귀한 풍모를 장식케 함에 있지 않다. 부인을 대우하는 길은 남자 스스로 몸을 정결히 하여, 그녀의 정절에 응답하는데 있다.

소비를 절약하고, 집을 고르게 하여, 그녀의 심로를 덜어주는데 있다. 남편에게 이 마음 있으면, 아내는 기꺼이 가난을 감내할 수 있을 것이다. 그와 함께 의 위해 박해를 견디어 낼 것이다. 부인을 대우(처우)함의 길은, 그 고귀한 품성을 장려함에 있다. 그 천열한 허영심에 호소하는데 있지 않다.

옛날에 한 왕자에게 잡혀 새장에 갇힌 새 한마리가 자신의 처지를 숲 속의 형제들에게 전해 주기를 간절히 원했습니다. 그리하여 왕자가 숲속에 가서 그 소식을 전해 주게 되었는데, 그 얘기를 듣자마자 언니 새 한 마리가 땅에 떨어져 꼼짝도 하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왕자는 이 사실을 새장에 갇힌 새에게 전해주었습니다.

그런데 그 소식을 들은 새장의 새마저 갑자기 바닥에 떨어지더니 꼼짝하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그 새 역시 슬픔으로 인해 죽었다고 생각한 왕자는 새장의 새를 밖으로 던져버렸습니다. 그러자 죽은 줄 알았던 그 새가 갑자기 ‘푸드득’하고 하늘 높이 날아오르는 것이 아닙니까?

그 새는 왕자가 전해 준 언니 새의 행동을 통해 도망칠 방법을 알게 되었던 것입니다. 우리에게도 이와 같은 방법으로 교훈을 주신 분이 계십니다. 죄와 세상에 대하여 죽으심으로써 우리가 살아날 길을 보여 주신 예수 그리스도, 그분은 우리에게 외치고 계십니다. ‘너희도 나와 같이 죄에 대하여 세상에 대하여 죽으라.’

오늘의 신앙 점검-예수님은 어떻게 죄에 대하여 세상에 대하여 죽을 수 있었을까? 천국에 소망을 두고 능력을 구한 끊임없는 기도의 힘이 아니었던가?(갈 6:14)

오늘의 기도

영원히 찬양 받으신 주님, 저희에게 항상 기쁨과 감사의 기도 제목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저희들이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하는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실로 감사하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기꺼이 감사할 수 있게 해주십시오. 아침부터 잠자리에 드는 그 시간까지 감사의 말이 입술에서 끊이지 않게 해주십시오.

지난 날 주님께서 큰 은혜를 베풀어 주셨는데도 감사하지 모하고 원망한 적이 많았습니다. 용서해 주십시오. 그리고 감사치 못한 우리의 좁은 소견을 바꿀 수 있게 도와주십시오. 진정 늘 감사 찬송이 끊이지 않는 하루하루가 되기 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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