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양식 7월11일

Published July 10, 2018 by 담임목사 in 가정예배

오늘의 말씀: 빌립보서1장29절

그리스도를 위하여 너희에게 은혜를 주신 것은 다만 그를 믿을 뿐 아니라 또한 그를 위하여 고난도 받게 하심이라

For unto you it is given in the behalf of Christ, not only to believe on him, but also to suffer for his sake;

생명의 말씀: 노래를 불러라

간난은 이것을 받는 때 결코 달가운 것이 아니다. 하지만 그것은 인내의 열매를 맺어, 보다 높은 신앙을 오인에게 주는데 이르러, 오인은 간난을 내 형제라, 내 자매라고 외치기에 이른다. 하나님께서 지으신 것으로서, 실로 간난 이상의 것 없다. 대저 다른 것은 오인에게 보여 주는데 있어서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로써 하지만, 간난은 오인을 인도하여 곧 하나님의 마음에 이르게 하기 때문이다.

목동 하나가 꾀꼬리에게 말했습니다. “너는 왜 가만히 있는 거냐? 어서 빨리 크고 아름다운 소리로 노래를 불러라!” 그러자 꾀꼬리가 대답하기를, “개구리들의 소리가 너무 시끄러워서 도저히 노래를 할 수 없어요. 당신도 들리지 않습니까? 그런데 제가 노래할 기분이 나겠어요?” 이에 목동은 분명한 어조로 말했습니다. “그러니까 네가 더 크게 노래를 불러야 하지 않겠니? 네가 가만히 있으니까 저 소리가 더 시끄럽게 들린단 말이야.”

당신은 세상이 지저분하다고 두 눈을 감아 버리시겠습니까? 또 세상이 너무 시끄럽다고 귀를 막으시겠습니까? 세상이 불신과 증오의 소리로 가득차고, 더럽고 추한 일들로 뒤덮일수록 우리의 소리 없음을 부끄러워해야 할 일입니다. 이제 그만 우리의 닫혀 진 입을 열고, 잊어버린 주님의 노래를 찾아야 할 때입니다.

오늘의 신앙 점검주님의 사람이 된다는 것이 세상과의 결별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당신은 이 세상에 어떤 주님의 향기를 발하고 있는가?(마 5:16)

오늘의 기도

인생의 참 목자 되신 주님! 뜨거운 7월의 태양과 그 태양 빛에 더욱 무르익는 대지의 초목들과 곡식들을 바라보며 오늘도 주님을 기억하게 해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때로 주께서 맡기신 십자가는 지기 싫어하면서 주님이 약속하신 영광만을 얻으려 할 때가 많습니다.

주님을 믿고, 말씀대로 산다는 것이 힘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를 주께서 저희에게 맡기신 십자가로 알고 기쁨으로 감당할 수 있게 인도해 주십시오. 항상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고자 합니다. 구원의 기쁨을 그들에게 전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필요한 것이라면 물질도, 시간도, 몸의 수고도 아끼지 않은 저희들 되게 해주십시오. 우리 자시의 선한 결심이 주님 안에서 끝까지 실현되도록 주님이 도와주십시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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