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양식 7월12일

Published July 11, 2018 by 담임목사 in 가정예배

오늘의 말씀: 히브리서1장1-3절

옛적에 선지자들로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이 모든 날 마지막에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후사로 세우시고 또 저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God, who at sundry times and in divers manners spake in time past unto the fathers by the prophets, Hath in these last days spoken unto us by [his] Son, whom he hath appointed heir of all things, by whom also he made the worlds; Who being the brightness of [his] glory, and the express image of his person, and upholding all things by the word of his power, when he had by himself purged our sins, sat down on the right hand of the Majesty on high;

생명의 말씀: 열심 있는 강도들

사람은 아직 하나님을 본 일 없다. 하지만 하나님의 형상은 일찍이 세상에 나타났다. 그(형상을 띤 자)는 하나님의 영광 그 본질의 진상이다. 그리고 그 직제자의 거의는 그를 눈으로 보고, 자세히 관찰하고, 손으로 만졌다. 그를 본 자는 실로 하나님을 본 것이다. 그는 역사적 인물이었다. 그러므로 그는 그의 외모에 있어서 육인 사람과 다를 바 없었다.

그는 미움 받아 사람에게 버린바 되고, 그에게 볼만한 풍에 없었다. 우리가 만약 육체에 있어서 그를 볼 것인가? 우리들은 틀림없이 그를 하나님으로서 인정하지 않으리라. 그는 노동자였다. 가난했다. 그는 극악의 죄인으로서 십자가의 형에 처해졌다. 하지만 그는 하나님의 아들이셨다. 하나님으로서 사람의 숭배를 받아야 할 자였다. 사람은 그로 말미암지 않고서는, 누구도 하나님을 볼 수 없는 것이다.

어느 교회에서 예배가 한참 진행되고 있는데 강도들이 들어왔습니다. 그들은 교회의 은촛대 등을 비롯한 물건들과 교인들의 헌금, 소지품들을 빼앗았습니다. 그런데 잠시후 이것을 보고 있던 그 교회의 목사님이 예배를 계속 진행시키며 교인들에게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성도 여러분, 보십시오! 저들이 얼마나 열심히 자신들의 일을 하고 있는지 말입니다. 자 이제 우리도 저 모습들을 본받아 우리의 일을 열심히 하도록 합시다. 우리의 일은 바로 저 강도들의 영혼의 구원을 위해 열심히 기도하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곧 강도들을 위한 통성 기도가 시작되었고, 얼마 후 그 강도들은 모든 물건을 남겨 놓은 채 돌아갔던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일은 열심을 다해 주를 섬기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세상의 일과 육신의 정욕을 위해서는 최고의 열심을 보이면서도 주님의 일에 있어서는 왜 그렇게 소극적이십니까?

오늘의 신앙 점검-당신은 쓰다 남은 시간과 쓰다 남은 돈, 세상일에 다 쏟아 버린 열심의 찌꺼기를 가지고 주님 앞에 나오려는가?(롬 12:11)

오늘의 기도

우리의 아버지 되신 하나님, 본래 죄 가운데서 죽을 수밖에 없는 저희를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 주신 은혜를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주님, 우리가 세상에서 사는 동안 우리 자신이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을 잊지 말게 해주십시오. 항상 하나님의 자녀로서 사람들 앞에서 빛 된 삶을 살게 해주십시오.

죄의 길을 멀리하고 유혹을 단호히 뿌리칠 수 있는 힘을 저희에게 주십시오. 때로 약하여 죄 가운데 넘어졌을 때에라도 아버지 되신 하나님을 기억하고 속히 회개하여 돌아오게 해주십시오. 그리고 우리가 죄 가운데서 떠나 주께로 돌아올 때는 언제나 속히 용납하여 주십시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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