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양식 7월14일

Published July 13, 2018 by 담임목사 in 가정예배

오늘의 말씀: 요한복음3장18-19절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He that believeth on him is not condemned: but he that believeth not is condemned already, because he hath not believed in the name of the only begotten Son of God. And this is the condemnation, that light is come into the world, and men loved darkness rather than light, because their deeds were evil.

생명의 말씀: 원숭이 화가의 타락

만약 하나님의 형벌이라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사업의 실패는 아니다. 생활의 곤란은 아니다. 육체의 질병은 아니다. 가정의 불화는 아니다. 옳다, 죽음 그것도 아니다. 아들은 모두 간난, 불행, 천벌 중에 계수되어야 할 것은 아니다. 만약 하나님의 형벌이라는 것이 있다고 하면, 그것은 하나님을 알 수 없는 일이다. 미래와 천궁이 보이지 않는 일이다. 성서는 읽어도 의미가 이해되지 않는 일이다. 감사한 마음이 없는 일이다. 속인처럼 만사만물을 보는 일이다. 이것이 참된 재난이다. 가장 중한 형벌이다.

원숭이를 대상으로 이익 추구 동기 실험을 한 일이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얼마간 원숭이에게 그림 그리는 것을 가르쳤더니 제법 해내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 단계로 그림을 그려낼 때마다 땅콩을 주기 시작했더니 얼마 안가 그림은 엉망이 되고 말았습니다. 땅콩을 얻어먹기에 급급한 나머지 원숭이는 대충, 아무렇게나 그림을 그려나갔던 것입니다.

우리네 인간들의 타락 역시 물질적 이익만을 추구하기 때문이 아닌지요? 우리는 모두 하나님 나라에 속한 자들로서 세상의 이익이 아닌 하나님 나라의 이익을 추구하는 영리주의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도 우리가 정신없이 세상적 이익들만을 좇아가다 보면 분명 우리가 지나온 부분들은 엉망으로 휘갈겨진 쓸모없는 그림이 되지 않겠습니까?

오늘의 신앙 점검-당신에게는 무슨 일을 하든지 먼저 손익을 따져 보는 습성이 붙어버렸는가? 이제는 하나님을 위한 손익 계산에 그 습관을 사용하라(사48:17).

오늘의 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저 하늘의 강렬한 7월의 태양을 바라 볼 때면 하나님은 실로 강하시고 능하신 분이심을 깨닫습니다. 이처럼 강하신 하나님이 항상 저희와 함께 하시니 참 감사와 찬송을 드립니다. 저희 가족들 각자가 삶의 터전에서 오늘도 힘든 일을 만날 때에 그 일들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주십시오.

당장 힘들다 하여 반드시 해야 할 일들을 포기하지 않게 해주십시오. 때로 대인관계의 어려움 때문에 고통 받을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 자신들이 먼저 상대를 이해하고 사랑으로 용납할 수 있게 도와주십시오. 그리고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 모든 사람들과 화목하게 해주십시오. 저희들이 생활하는 삶의 터전에서 하나님의 영광이 저희들을 통하여 높이 드러나기를 원합니다. 도와주십시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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