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양식 8월6일

Published August 5, 2018 by 담임목사 in 가정예배

오늘의 말씀: 고린도후서13장7-8절

우리가 하나님께서 너희로 악을 조금도 행하지 않게 하시기를 구하노니 이는 우리가 옳은 자임을 나타내고자 함이 아니라 오직 우리는 버리운 자 같을지라도 너희로 선을 행하게 하고자 함이라 우리는 진리를 거스려 아무 것도 할 수 없고 오직 진리를 위할 뿐이니

Now I pray to God that ye do no evil; not that we should appear approved, but that ye should do that which is honest, though we be as reprobates. For we can do nothing against the truth, but for the truth.

생명의 말씀: 일차적인 의무부터

싸움에 이겨 이기는 것은 아니다. 진리에 따름으로서 이기는 것이다. 싸움에 져서 지는 것은 아니다. 진리에 거스름으로써 지는 것이다. 진리를 탐구하는 것은, 칼을 가는 것보다 중요하다. 진리는 영구히 이기기 위한 무기이고, 칼은 겨우 한 때의 이를 정하기 위한 기계에 지나지 않는다. 우리들은 최후의 승리를 얻기 위하여, 검으로서 하는 것보다도, 오히려 펜으로서 싸우고자 한다.

많은 현대인들은 시간에 쫓기고 일에 파묻혀 살아갑니다. 때문에 수없이 밀려드는 일의 홍수 속에서 만남의 혼란 속에서, 우리는 흔히 가장 중요하고 시급한 한 가지 의무를 놓쳐버리는 어리석음을 범하기도 합니다. 그것이 제대로 되어지지 않으면 그 이외의 일들조차 불안하고 위태로워짐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그렇다면 그 일차적인 의무란 무엇일까요? 우리는 루터의 말 속에서 그것을 쉽게 깨닫게 됩니다. “나는 오늘 할 일이 너무나 많다. 그러므로 3시간 이상 기도하지 않고는 그것들을 모두 다 할 수 없을 것이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그 모든 이차적인 일들을 할 시간을 주셨다면 1차적인 의무를 수행할 시간도 그만큼 주셨을 것이기 때문이다.

시간이 없으면 없을수록, 우리의 생활 속에서 기도의 부분들을 넓혀야 한다. 그것은 아무 것으로도 대체될 수 없으며, 또 그것으로 인해 어떤 것도 삭제시킬 필요는 없는 것이다.

오늘의 신앙 점검-할 일이 많을수록 더 많은 기도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고백은 너무 바쁘니 여유가 생기면 기도하겠노라는 핑계를 무색하게 한다(마6:33).

오늘의 기도

임마누엘의 하나님! 늘 저희 가족과 함께 하시며 모든 필요를 적절한 때에 채워주신 주님 참 감사합니다. 주님! 한 가족 사이에도 서로 마음의 외로움을 다 채워주지 못하는 경우라 많습니다. 하나님께서 늘 함께 하셔서 저희 가족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을 부드러운 손길로 어루만져 주십시오. 그리고 저희들에게 주님 안에서 충분한 위로를 얻을 수 있도록 믿음을 주십시오.

주님 안에서 위로받은 마음으로 다른 가족들의 마음도 위로할 수 있게 해주십시오. 한 가정에서 함께 살지만 각자의 하는 일이 다르기 때문에 서로 이해 못하고 자신의 입장만 내세우며 다투는 일도 많습니다. 서로의 입장에서 이해할 수 있는 가족들이 되게 해주십시오. 주님 안에서 서로를 더욱 위로하고 사랑하게 해주십시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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