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양식 8월10일

Published August 9, 2018 by 담임목사 in 가정예배

오늘의 말씀: 야고보서5장7-8절

그러므로 형제들아 주의 강림하시기까지 길이 참으라 보라 농부가 땅에서 나는 귀한 열매를 바라고 길이 참아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다리나니 너희도 길이 참고 마음을 굳게 하라 주의 강림이 가까우니라

Be patient therefore, brethren, unto the coming of the Lord. Behold, the husbandman waiteth for the precious fruit of the earth, and hath long patience for it, until he receive the early and latter rain. Be ye also patient; stablish your hearts: for the coming of the Lord draweth nigh.

생명의 말씀: 지름길은 없다

실로 기다리는 일은 좋은 일이다. 모든 선한 것은 기다리는데서 온다. 봄은 기다려서 온다. 자유는 기다려서 온다. 평화는 기다려서 온다. 천국도 기다려서 온다. 때가 이르면, 모든 악한 것은 떠나가고, 이에 대신하여 모든 선한 것은 온다. 그러므로 선한 일을 하려 함에 있어서, 우리들은 반드시 자진하여 나아가, 억지로 이것을 할 필요는 없다. 고요히 기다려서 이것을 할 수 있다. 살아계시는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이 우주에 있어서, 대망은 휴지가 아니다. 실로 시인 밀튼이 말한 대로 ‘기다리는 자도 역사 일하는 자이다’.

한 학생이 자기 대학의 학장에게 정해진 교과 과정보다 빨리 졸업할 수 있는지 여부를 묻자, 그 학장은 “있고 말구요”라고 대답하며 다음과 같이 덧붙였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당신이 무엇이 되고자 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하나님이 요오크 나무를 키우시기 위해서는 백년의 세월이 필요하지만, 호박을 키우시는 데는 6개월 밖에 걸리지 않으니까요.”

우리들 중 신앙의 성숙에 지름길을 바라는 얌체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을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의 삶이 아무런 노력 없이 성숙되기를 바라는 것은 터무니없는 욕심입니다. 우리가 성숙해지기 위해서는 인내와 시간이 필요합니다.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놀라우신 계획안에서 인내하며 한 걸음, 한 걸음씩 나아갑시다. 신앙 성장에는 지름길이 없습니다.

오늘의 신앙 점검-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한 아무런 대가도 치르지 않으면서 축복과 형통함만을 바라는 당신의 모습이 우스꽝스럽지 않은가?(벧후 3:18)

오늘의 기도

우리에게 모범을 보이신 주님! 늦더위가 기성을 부려 더욱 지치게 만드는 요즘 게으르지 않고 이렇게 오늘도 저희가 주 앞에 머리 숙여 기도하는 시간을 갖게 하시니 참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저희들을 세상의 죄 된 즐거움에 빠뜨리게 만드는 유혹의 손길이 많은 때입니다. 저희 가족들이 더욱 경건 생활에 힘쓰게 해주십시오.

주님의 말씀으로 더욱 철저하게 무장하여 이 모든 유혹들을 담대히 물리치고 승리하는 저희들 되게 해주십시오. 우리 각자가 몸담고 있는 곳곳에서 우리들이 예수의 향기가 되게 해주십시오. 말과 행위에 있어 항상 조심하여 하나님 영광 나타내게 해주십시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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