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양식 8월12일

Published August 11, 2018 by 담임목사 in 가정예배

오늘의 말씀: 골로새서2장6-7절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입어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As ye have therefore received Christ Jesus the Lord, [so] walk ye in him: Rooted and built up in him, and stablished in the faith, as ye have been taught, abounding therein with thanksgiving.

생명의 말씀: 무엇 때문에

시몬 베드로는 예수께 대답하기를, 주여, 우리가 주를 떠나 누구에게로 가겠습니까?'(요한복음6:68)고 했다. 우리는 예수를 떠나서 불교에 들어갈 것인가? 유교로 돌아갈 것인가? 스피노자에게 가서 철학자 될 것인가? 하이네 따라 시인될 것인가? 식산으로서 내 생애의 목적으로 할 것인가? 정치에 내 모든 만족을 구할 것인가? 예수를 믿은데 고초와 신산 없는 것 아니다. 하지만 영생의 말씀은 그를 두고서 달리 없다. 오인은 그를 버리고 떠나 간 사람으로서, 그의 은총보다 나은 행복을 달리 발견한 자 있음을 모른다.

1986년 여름, 흑해에서 배 두 척이 충돌해 많은 생명을 앗아간 사고가 있었습니다. 이 참사의 원인은 전파탐지기의 고장이나 짙은 안개가 아니고 인간의 고집 때문이었다고 합니다. 양쪽 선장은 앞에서 배가 접근해 오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충돌을 피해 배의 진로를 바꿀 수 있었지만 서로 자존심을 내세워 양보하지 않았고, 잘못을 알아차렸을 때는 이미 늦었던 것입니다. 인간의 작은 고집, 자존심으로부터 많은 생명이 해를 입게 되었던 것입니다

우리들 인간관계에서도 작은 시기나 다툼으로 화가 일어나는 경우들을 많이 보아왔습니다. 아무것도 아닌 자존심과 고집 때문에 악이 발생하고 상처를 받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진정 하나님을 섬긴다면 더 이상의 시기, 다툼이 계속될 수는 없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내 주인 됨을 믿는다면 자만심과 이기심 많은 예정의 나는 죽을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신앙 점검-당신의 부질없는 고집과 자존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잃어본 경험은 없는가? 혹은 미움을 깊게 하며 상처를 주고 있지는 않은가?(약 3:16).

오늘의 기도

자비로우신 하나님! 저희들에게 오늘도 좋은 하루를 허락하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이제 여름의 무더위도 서서히 누그러지고 있는 때입니다. 지난여름 동안에 저희에게 여러 가지 실수와 부족한 점이 많았음을 고백합니다. 게으르고 나태했던 일, 낭비가 심했던 일, 다른 사람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쏟지 못하고 이기적으로 살았던 일 등의 잘못을 고백합니다.

저희들의 모든 실수와 잘못을 용서해 주십시오. 그리고 이제 주님 안에서 잘 계획하고 규모 있는 삶이 되게 해주십시오. 나 자신보다 다른 가족과 친구들에게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쏟게 해주십시오. 저희들의 신앙이 주안에서 날로 새롭게 성장하게 해주십시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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