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양식 9월8일

Published September 7, 2018 by 담임목사 in 가정예배

오늘의 말씀: 로마서4장23-25절

저에게 의로 여기셨다 기록된 것은 아브라함만 위한 것이 아니요 의로 여기심을 받을 우리도 위함이니 곧 예수 우리 주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를 믿는 자니라. 예수는 우리 범죄 함을 위하여 내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심을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Now it was not written for his sake alone, that it was imputed to him; But for us also, to whom it shall be imputed, if we believe on him that raised up Jesus our Lord from the dead; Who was delivered for our offences, and was raised again for our justification.

생명의 말씀: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

성서에 이른 바 ‘죄’란 반역이다. 그러므로 저 이른 바 ‘의’란 무엇인지가 이해된다. 죄란 반역이기 때문에, 의란 귀순이다. 모든 죄는 반역에서 오고, 모든 덕은 귀순에서 생긴다. 의롭다함을 얻는 것은 단지 의로 선고되는 것은 아니다. 아들로 되어 지는 것이다. 다시 아들로서 하나님께 받아들여지는 것이다. 사람은 하나님께 거역함으로써 모든 불의에 빠짐 같이, 하나님께 돌아가 모든 덕으로 복귀하는 것이다.

성서가 보여주는 바에 의하면, 죄도 덕도 하나님께 대한 것이 아니고서는 있는 것은 아니다. 하나님을 떠나서 죄가 있고, 하나님께로 돌아가 덕이 있다, 종교는 본이고, 도덕은 말이다. 인류는 죄를 범했기 때문에 하나님을 떠난 것은 아니다. 하나님을 떠낫기 때문에 죄를 범하는 것이다. 그 같이, 덕을 세워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것 아니다. 하나님께 돌아가 덕을 세울 수가 있는 것이다.

인간 삶의 여정 속에 가장 공평하게 다가오는 것은 ‘죽음’입니다. 살아 있는 동안은 불공평할 수 있습니다. 빈부의 차이, 지위의 차이, 학문의 차이, 재능의 차이 등으로 모든 인간은 똑같은 삶을 살지 못합니다. 그러나 죽음만큼은 누구에게나 똑같이 찾아오는 한 번의 기회입니다. 사형수들이 사형당하는 순간을 기록한 책들을 가끔 접하게 됩니다.

어느 사람은 최후까지 죽지 않으려 발버둥 치다가 강제로 죽임을 당하고, 어느 사람은 평생 살아온 일을 후회하며 눈물을 흘리기도 하고, 또 다른 사람은 전에는 죄인이었지만 지금은 새사람이 되어 회개하고 오히려 죽음을 통한 희망을 간직하고 떳떳이 사형 집행을 당한다고 합니다.

현재의 나이에 관계없이 어느 순간에 다가설 이 사건을 어떻게 준비하십니까? 죽는 순간은 어느 누구와도 동행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단 한분 예수님만은 같이 하실 수 있습니다. 바울의 표현처럼 “몸에서 떠나 있는 것이 주님과 함께 거하는 것”임을 알고 소망으로 기다리는 죽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오늘의 신앙 점검-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한 이유는 죽음을 맞이하는 순간이 있기 때문이다. 당신의 죽음의 순간에는 주님이 마중 나와 계실 것인가?(잠 14:32)

오늘의 기도

사랑이 많으신 주님! 오늘 이 땅에 주님의 사랑이 충만함을 감사드립니다. 모든 이들에게 축복을 주시고 건강을 주십시오. 이제 이삭이 영글어 가는 벼와 탐스럽게 익어 가는 온갖 과일의 열매들이 사람들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 것과 같이 저희들의 삶도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의 열매로 넘쳐나길 원합니다.

그래서 온 세상이 주님의 은혜를 감사할 수 있게 해주십시오. 언제나 저희를 지켜 주시고 인도해 주시는 주님! 주님만을 저희 삶의 주인으로 고백하고 섬기는 삶이 변치 않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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