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양식 9월9일

Published September 8, 2018 by 담임목사 in 가정예배

오늘의 말씀: 빌립보서3장20-21절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그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

For our conversation is in heaven; from whence also we look for the Saviour, the Lord Jesus Christ: Who shall change our vile body, that it may be fashioned like unto his glorious body, according to the working whereby he is able even to subdue all things unto himself.

생명의 말씀: 가장되신 그리스도

조각사가 지금 끌로서 대리석을 새겨 가고 있는 도중에, 누가 그의 미제품을 비평하여 그 흠점을 말하는 자 있으랴! 미술가의 이상과 기량은, 그 완성한 미술품에 있어서 나타나는 것이다. 만물의 창조주이시며 구주이신 하나님께 있어서도 마찬가지이다. 우주는 미제품이다. 우리들도 도한 미제품이다.

우리들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어지지만도, 지금도 죄를 거듭하여 마지않는 것이다. 그러므로 세상은 우리가 신자임을 의심하고, 또 우리들의 신앙을 조소하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들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어져, 완전에 달함의 자격이 주어진 것이다. 그리고 우리의 구주가 영광으로서 다시 나타나는 때에, 그때에, 그가 완전하시듯, 완전하게 될 수가 있는 것이다.

우리 가정에서 중심 되는 인물은 누구인가? 가정에는 각기 다른 모습을 지닌 가족 구성원을 인격적으로 하나 되게 해주는 응집력을 돋우는 힘 있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흐트러진 모습으로 가정을 등한시한 채 각자의 생활만을 유지하는 가정에는 행복이 찾아올 수 없습니다.

행복한 가정은 분명한 지도자가 있어야 합니다. 그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어야 합니다. 예수는 한 가정을 사랑과 행복으로 접착시키는 능력을 지니셨습니다. 결혼식에서 주례 목사님은 서약 후에 두 사람이 이제 주 안에서 하나 되고 떨어질 수 없음을 선언합니다.

곧 주님이 가정생활의 중심되심을 의미하며, 진실한 사랑으로 하나 되게 하심을 뜻하는 것입니다. 부부간에, 부모와 자식 간에, 그리고 전체 가족 사이에 진정한 조정자가 되실 수 있는 분은 예수님이십니다. 주님을 모신 가정은 행복의 비결을 아는 가정입니다.

오늘의 신앙 점검 – 진실로 당신 가정의 주인 되시며 중재자 되시는 분은 주님이신가? 다툼과 미움, 분열의 자리를 주님 때문에 양보하고 있는가?(시 101:2)

오늘의 기도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 홍수와 태풍과 크고 작은 사건들로 얼룩진 무더운 여름은 가고 오곡이 무르익는 가을이 왔습니다. 사랑의 주님. 저희로 하여금 이 가을에 참으로 자신을 돌아보는 삶을 살게 해주십시오. 자신을 아름답게 보이고자 가장하거나 거짓된 삶을 살지 않게 해주십시오. 오직 마음과 생각과 언행이 하나로 일치된 삶을 살길 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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