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양식 9월13일

Published September 12, 2018 by 담임목사 in 가정예배

오늘의 말씀: 고린도후서4장5-7절

우리가 우리를 전파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주되신 것과 또 예수를 위하여 우리가 너희의 종 된 것을 전파함이라 어두운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For we preach not ourselves, but Christ Jesus the Lord; and ourselves your servants for Jesus’ sake. For God, who commanded the light to shine out of darkness, hath shined in our hearts, to [give] the light of the knowledge of the glory of God in the face of Jesus Christ. But we have this treasure in earthen vessels, that the excellency of the power may be of God, and not of us.

생명의 말씀: 중단 없는 전진

전도문제가 곤란을 말하기에 이른 것은, 분여해야 할 영의 결핍에 있다. 마치 천만의 아귀를 먹이는데 있어서, 불과 몇 섬의 미맥 있을 뿐일 때, 여기에 무미담담한 물을 더하여, 한 그릇의 죽 조차 이것을 평등하게 나누어주기 어려움을 느낌 같다. 세상에 쾌락의 업이라고 칭하는 것 중, 많은 재를 빈자에게 시여하는 것에 지나는 것 없다. 그리고 전도가 만약 영의 분여라면, 무엇이 이 쾌락에 지나는 것 있으랴! 전도의 곤란을 호소하는 자는 모름지기 한 번 이에 비추어 보아 가하다.

나는 친구들에 비해 훨씬 늦은 중학교 때에야 자전거를 배울 수가 있었습니다. 뒤늦게 배우는 것이라 더 겁이 나고 무서워 제대로 가지도 못하고 넘어지기 일쑤였습니다. 동생이 뒤에서 잡아주며 아무리 이론적으로 설명을 해도 얼마가지를 못했습니다. 나중에 쓰러지는 원인을 알게 되었는데, 쓰러지려고 하면 무서워서 페달을 밟지 않고 그대로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쓰러지려고 하더라도 쓰러지는 방향으로 핸들을 향한 채 페달을 밟으면 잘 나가는 것인데, 처음에는 그 사랑을 알면서도 이행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우리가 하늘나라를 향하여 중단 없는 전진을 하다보면 쓰러지지 않고 얼마든지 하나님 나라에 다다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두려운 일들이 일어나고, 시험에 들고, 전진하는 일을 소홀히 하게 되면 우리는 시험에 빠져 신앙이 정체되고 결국에는 쓰러지기까지도 합니다. 그리스도인에게 중단은 곧 퇴보를 의미합니다.

오늘의 신앙 점검-시험이 닥치거나, 어려운 일들로 고심할 때에라도 여전히 당신의 신앙생활은 변함이 없어야 한다. 오히려 더욱 분발할 때가 아니겠는가?(행 17:28)

오늘의 기도

날마다 저희 짐을 대신 져 주시는 주님. 저희는 때로 이 세상의 염려와 근심으로 가득 차 온전히 마음을 주께로 향하게 하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주님 이 시간 간구하오니 저희 심령이 전심으로 주님만 향하게 해주십시오. 늘 어떤 일을 만나든지 주님의 평강이 저희 마음을 주장하게 해주십시오. 이를 위하여 날마다 주의 말씀으로 깨어 있게 해주십시오.

늘 자신의 죄를 깨닫고 회개하게 하시사 주님 앞에서 의롭게 살게 하여 주십시오. 저희의 마음을 늘 살피시는 주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일들을 행하길 원합니다. 그래서 주님의 은혜를 바라는 모든 사람들에게 약속하신 그 은혜를 얻게 하여 주십시오. 평강의 왕이신 주께서 우리와 늘 함께 하실 것을 믿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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