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양식 9월15일

Published September 14, 2018 by 담임목사 in 가정예배

오늘의 말씀: 시편146편3-5절

방백들을 의지하지 말며 도울 힘이 없는 인생도 의지하지 말지니 그 호흡이 끊어지면 흙으로 돌아가서 당일에 그 도모가 소멸하리로다. 야곱의 하나님으로 자기 도움을 삼으며 여호와 자기 하나님에게 그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도다.

Put not your trust in princes, [nor] in the son of man, in whom [there is] no help. His breath goeth forth, he returneth to his earth; in that very day his thoughts perish. Happy [is he] that [hath] the God of Jacob for his help, whose hope [is] in the LORD his God:

생명의 말씀: 정결을 이루는 하나님의 의

하나님의 사람 모세의 무덤을 감추어 이것을 사람에게 알리지 않으시고(신명기 34:6). 예언자 엘리야를 불 수례로써 하늘로 영접하신 하나님은(열왕기하 2:11-12). 베드로, 바울도 무명의 곳에서 무명의 죽음을 취하게 하셨다. 이자 모두 그리스도의 충실한 종, 그들의 가장 싫어한 바의 것은, 사람에게 숭배되는 일이었다. 하나님은 전부이시고, 사람은 아무 것도 아니다. 하나님의 충실하심에 비하면, 사람은 헛되고 헛된 자이다. 우리들 하나님을 추구하는 자의 눈에는, 사람이 크게 보여서는 안 된다.

하루는 아내의 세탁 작업을 도와준 적이 있습니다. 세탁된 옷을 탈수기에서 꺼내어 보니 무척 희고 깨끗해진 것 같아서ㅑ 보는 것만으로도 상큼하기까지 했습니다.. 그러나 무척이나 화창한 햇살 아래 널어놓고 보니 우중충해 보이는 것이었습니다. 깨끗해 보인 옷이라도 밝은 빛 아래서는 그렇지가 않았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생활이 그러할 때가 있습니다. 도덕적으로 완벽하게 절제하고, 순결을 유지한 것 같지만 하나님 앞에서는 역시 죄인으로서 불결한 모습일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우리 스스로의 정결을 위한 몸부림만으로는 하나님을 흡족하시게 할 만한 의를 이루어낼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순결 앞에서는 우리의 의가 밝은 빛 아래 드러난 옷과 같습니다. 무신론자들의 도덕적 관념 이행이나 바리새인들의 율법적인 행동으로는 하나님의 의에 도달할 수 없습니다. 오직 위를 희고 순결하게 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뿐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독생자를 우리에게 보내셨고, 우리는 그의 보혈을 영접해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의 신앙 점검-죄가 하나님과 인간을 분리시키는 위대한 분리자라면, 십자가는 죄와 인간을 분리시키는 가장 위대한 분리자이다(고전 1:18).

오늘의 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까지 저희에게 내려주신 복과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때로는 완전히 넘어진 자처럼 낙심하며 힘들어한 때도 있었지만 그러나 지금까지 생명이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살아있음으로 넘어져도 다시 일어설 기회가 있기 때문입니다.

저희가 한번 실수하고 잘못한 일로 인해 깊이 낙심하여 끝내 주저앉지 않길 원합니다. 이제는 어떤 일을 만나든지 주안에서 보다 긍정적으로 대처하게 해주십시오. 최악의 상황에서도 남은 것 가운데 최선을 다하여 그 상황을 극복하고 일어서는 지혜로운 자가 되게 해주십시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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