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양식 10월2일

Published October 1, 2018 by 담임목사 in 가정예배

오늘의 말씀: 갈라디아서4장19절

나의 자녀들아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기까지 다시 너희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니

My little children, of whom I travail in birth again until Christ be formed in you,

생명의 말씀: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바라라

그리스도교는 그리스도께서 가르치신 도덕은 아니다. 또 그리스도께서 세우신 교회도 아니다. 또 그리스도교의 성서중에 포함되어 있는 바의 인생철학도 아니다. 그리스도교는 또 자선사업은 아니다. 사회개량은 아니다. 전도, 정치, 교육은 아니다. 이들은 모두 외면에 나타난 그리스도교의 제 방면인데, 그리스도교 그것은 아니다. 그리스도교는 그리스도이시다,

아버지의 우편에 앉아 우주를 통치하시는 그리스도이시다, 그의 신성, 그의 전능, 그의 전지 그것이다. 그리스도는 영적우주이시다, 그 자신이 그리스도교의 본원이시고, 또 그 종국이시다, 그 외면이며, 또 그 내용이시다, 그 제사장이시며, 또 그 예물이시다, 그 율법이시며, 또 실행이시다, 그에게 있어서 완전한 종교가 있다, 그 자신이 하나님이시며, 또 하나님을 예배하기 위한 다만 하나의 성전이시다.

인간은 하나님을 닮은 피조물이기에 영적 교류가 가능하고, 영혼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지 않으면 인간의 심령은 결코 만족한 삶에 도달하지 못합니다. 여러분은 책받침 위에 쇳가루를 놓고 그 밑에서 자석을 움직이는 실험을 해보신 적이 있을 것입니다. 쇳가루들은 마음대로 흐트러지는 것이 아니라 자석이 가는 방향으로 이끌려 나아갑니다.

우리의 영혼은 하나님에 의해 창조되었기에 주인 되시는 하나님을 갈망하고 있으며, 하나님이 이끄시는 그 방향으로 나아가게끔 되어 있습니다. 아무리 악한 영이 여러분을 미혹의 세계로 빠뜨리고 죄의 세계에서 허우적거리게 한다 해도 갈급한 영으로 하나님을 부르면 자비하신 주님은 구원의 손길로 안위하여 주십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 으로 인도하시는 도다”(시 23:1,2).

오늘의 신앙 점검-당신은 하나님을 어느 정도 신뢰하는가? 하나님을 믿는다 하나 정작 고난을 당하면 걱정부터 하지는 않는가?(시38:39)

오늘의 기도

참된 기쁨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하늘은 높고 산하는 깊은 정취를 느끼게 하는 아름다운 가을을 저희에게 허락하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이 가을엔 그리스도와 함께 새 삶을 얻은 자답게 저희 맘도 새로움으로 온전케 되기를 원합니다. 땅의 것에 휩쓸리는 마음을 없애 주시고 순산 순간마다 눈을 들어 위엣 것을 바라보게 해주십시오. 세상이 주는 즐거움과 쾌락에만 도취되어 깊이 빠져드는 일도 없게 해주십시오. 그래서 그것이 저희 성도들의 살아가는 기쁨과 힘이 되게 해주십시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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