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양식 10월3일

Published October 2, 2018 by 담임목사 in 가정예배

오늘의 말씀: 마태복음9장13절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But go ye and learn what [that] meaneth, I will have mercy, and not sacrifice: for I am not come to call the righteous, but sinners to repentance.

생명의 말씀: 돈인가 생명인가

사람이 구원되는 것은 행위로 말미암지 않고, 신앙으로 말미암는다. 믿기 어려운 하나님의 절대의 사랑을 믿음으로 말미암는다. 하나님께서 의인을 구원하신다는 것은, 누구도 믿기에 어렵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그가 자진하여 죄인과 화해하고, 그 죄를 없이하며, 이를 그의 자녀로 하신다고 들을 때, 우리들은 그 사랑이, 사람의 모든 생각하는 바에 지나(넘쳐), 믿기에 아주 어려움을 느낀다. 실로 믿기 어려운 것은, 물을 술이 되게 하고, 사자를 다시 살리시는 물리적 기적이 아니다.

죄인의 죄를 없이하고, 이를 죄로 인정치 않으며, 이에 대신하여 거룩한 마음을 주신다는 사랑의 기적, 즉 믿기 어려운 것은 실로 이 기적이다. 하지만 하나님의 사랑이란 그러한 사랑이다. 그리고 우리들은 이 사랑을 믿어 구원되는 것이다. 복음은 이 사랑을 전하는 것이다. 신자는 이 사랑을 믿는 자이다. 내 평안은 여기에 있는 것이다. 내 안전은 여기에 있는 것이다. 나는 세상이 평하여 몰염치하다고 일컬을 정도로까지 하나님의 사랑을 믿어,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자격을 내게 획득하려 하는 것이다.

우리의 일상적인 생활에서 가장 포기하기 힘든 것은 아마도 돈일린지 모릅니다. 현대 사회에서 돈이란 시간과 정력, 그리고 노력과 인격이 포함된 것으로 보여 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사람이 아무리 자기의 돈에 집착하여도 사실 그 가치는 불안할 뿐입니다. 무수한 장례식에 참석해 보았지만 관속에 자기 재산을 담아가는 것은 한 번도 보지 못했습니다.

성경은 재물에 대하여 분명하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우리의 모든 돈과 재산은 우리 개인의 것이 아니라 온전히 하나님의 것으로서, 우리는 그것을 잠시 맡아서 관리하는 ‘청지기’라는 것입니다. 만일 우리가 재물을 잘못 사용한다면 주인 되신 하나님으로부터 심한 꾸중을 듣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얼마만큼의 재산을 맡고 계십니까? 주인이 가장 기뻐하시는 사용 방법을 찾아보십시오.

오늘의 신앙 점검-’사람은 사랑하고 돈을 이용하라’라는 말이 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돈을 사랑하고 사람은 이용하고 있다. 당신은 과연 어떠한가?(요일 3:17)

오늘의 기도

십자가의 사랑으로 사랑하신 주님! 나로 하여금 훌륭한 시간의 청지기가 되게 하셔서 일할 때와 쉴 때 받을 때와 줄 때 기뻐할 때와 슬퍼할 때를 알게 하소서. 주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도 계속될 나의 하는 일, 내가 보고 듣고 생각하고 느끼는 모든 것들에서 주님을 만날 수 있게 하시고 무엇보다도 나의 삶이 하나님께서 주신 기회임을 알게 하소서. 온전히 주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주신 시간들을 지혜롭게 관리하게 하셔서 삶 속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를 드러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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