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양식10월4일

Published October 3, 2018 by 담임목사 in 가정예배

오늘의 말씀: 시편121편1-3절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여호와께서 너로 실족지 않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자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I will lift up mine eyes unto the hills, from whence cometh my help. My help [cometh] from the LORD, which made heaven and earth. He will not suffer thy foot to be moved: he that keepeth thee will not slumber.

생명의 말씀: 주님을 만나셨습니까?

나는 때로 내 눈을 들어 원조를 구한다. 혼자 마음에 물어 말한다. 내 도우심는 어디에서 올까, 옳다. 내 원조는 정부에서 오지 않는다. 교회에서 오지 않는다. 혹은 또 내 수양에서도, 신앙에서도 오지 않는다. 내 원조는 여호와에게서 온다. 우주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 온다. 내 원조는 사람에게서 오지 않는다.

또 자기에게서 오지 않는다. 밖에서 오지 않는다. 속에서 온다. 그것도 나 아닌 속에서 온다. 천지를 지으시고, 그리고 내 영혼에 거하시는 하나님께서 온다. 그러므로 나는 사람에 대하여 독립이다. 하지만 자기를 의뢰치 않고 타자에 의뢰하는 나는 강하다. 하지만 자랑할 수 없다. 내 원조를 여호와께 앙청하고, 나는 겸비하여 강건할 수가 있다.

주님을 만나셨습니까? 그리고 생활에 변화를 느끼셨습니까? 이러한 질문들은 그리스도인들을 당혹하게 만듭니다. 그러나 우리는 오히려 스스로 그러한 질문들을 던지며 주님을 만나 변화된 삶을 살고자 노력해야 합니다.

우리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신학자인 어거스틴을 잘 압니다. 그의 청년 시절은 무절제와 부도덕의 상징이었습니다. 또한 그는 이단 종교를 위해 자기의 천재적 머리를 바침으로 우상의 화신(化身)처럼 보이기도 했습니다. 어머니 모니카의 설득과 기도에도 불구하고 그의 삶은 회생이 불가능해 보일 정도로 타락의 길을 걸었습니다.

이 청년에게서 성자의 모습은 한 구석에서도 찾을 길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도 예수 그리스도와 개인적으로 만난 이후에 철저하게 변했습니다. 자유라 믿었던 방종의 길을 버리고 그리스도의 길에 뛰어들어 완전히 새로운 삶을 시작하였습니다. 예수와의 만남은 곧 변화를 요구합니다. 이전의 무절제한 삶의 양식을 버리고 전혀 새로워진 의의 길로 가도록 요청되어집니다.

오늘의 신앙 점검-주님을 만난 이후 당신의 삶은 어떻게 변화되고 있는가? 지금까지의 방종한 삶의 태도를 버리고 철저한 그리스도인으로서 살아가고 있는가?(고후 5:21)

오늘의 기도

모든 만물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우리에게 풍성한 과실을 열매 맺게 하셔서 먹게 하시고 오곡이 무르익어 양식이 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주님! 이 시간 과수원과 논밭에서 여름 내내 땀 흘리며 일하신 농부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가지게 해주십시오. 또한 그것을 자라나게 하시는 하나님의 주권과 능력을 깨닫게 해주십시오.

하나님! 우리의 신앙생활에도 많은 열매가 맺히게 해주십시오. 우리에게 성령의 열매와 전도의 열매가 항상 있게 해주십시오. 그래서 주님이 우리에게서 열매를 요구하실 때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처럼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No Response to “오늘의 양식10월4일”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