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양식 10월5일

Published October 4, 2018 by 담임목사 in 가정예배

오늘의 말씀: 갈라디아서6장7-9절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Be not deceived; God is not mocked: for whatsoever a man soweth, that shall he also reap. For he that soweth to his flesh shall of the flesh reap corruption; but he that soweth to the Spirit shall of the Spirit reap life everlasting. And let us not be weary in well doing: for in due season we shall reap, if we faint not.

생명의 말씀: 신앙의 진리

할 것은 실패가 아니라 죄악이다. 바르게 하려는 자는, 패한대도 이루리라, 공을 이룩하려 하는 자에게, 몸을 오욕의 심연에 빠뜨림의 위험은 매우 많다. 그러므로 만약 계획할진대 정의를 계획하라. 성공을 계획하지 말라.

구해야 할 것은 성공이 아니라 정의이다. 피해야 우리는 금세기 초엽에 신학의 한 획을 그은 위대한 신학자 칼 바르트를 기억합니다. 그와는 신학적 견해가 다른 학자라 할지라도 그에게서 영향을 받았을 것이고, 또 그를 존경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가 미국을 방문하여 어느 대학에서 강연할 때 있었던 일입니다. 한 학생이 질문을 던졌습니다. “교수님! 교수님의 신앙의 진리 가운데 가장 커다란 것은 무엇입니까?” 강의실을 메운 청중들은 ‘과연 바르트가 무슨 심오한 대답을 할 것인가?’하고 숨을 죽이고 있었습니다.

바르트는 여유 있게 머리카락을 쓰다듬으며 대답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나와 같은 죄인도 사랑하시고 구속하신다는 사실입니다. 성경이 저에게 그렇게 가르쳐 주고 있기 때문에 그 진리를 알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위대한 신학자라도, 죄 많은 죄인이라도 하나님은 공평하게 사랑해 주십니다. 우리도 죄인 된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그리스도로 새 옷을 입게 되면 이 놀라운 진리를 알게 될 것입니다.

오늘의 신앙 점검-당신의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당신의 신앙의 근거는 무엇인가? 이러한 질문에 당신만의 대답을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가?(요 15:9)

오늘의 기도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지금 이 강산에는 가을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여름 동안 태양과 바람으로 무르익은 오곡백과가 탐스러움 모습으로 추수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것을 추수하는 농부들의 마음에 풍요함과 감사의 마음을 주십시오. 하나님이 역사하지 아니하시면 결코 알곡을 거둘 수 없다는 만고불변의 진리를 이 가을에 깨달아 알게 해주십시오.

녹색의 잎이 퇴락하여 단풍으로 변하고 마침내는 떨어지고 마는 시간의 흐름 속에서 종말의 교훈을 배우게 해주십시오. 그래서 이 세상의 행복한 영화 뒤에 있을 하나님의 심판을 알고 두렵고 겸손한 마음으로 인생을 살게 해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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