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양식 10월6일

Published October 5, 2018 by 담임목사 in 가정예배

오늘의 말씀: 출애굽기14장31절

이스라엘이 여호와께서 애굽 사람들에게 베푸신 큰일을 보았으므로 백성이 여호와를 경외하며 여호와와 그 종 모세를 믿었더라

And Israel saw that great work which the LORD did upon the Egyptians: and the people feared the LORD, and believed the LORD, and his servant Moses.

생명의 말씀: 혀를 조심하라

역사가는 말한다. 옛적 에집트에 모든 문물은 갖추어져 있었다. 다만 하나 없는 것이 있었다. 그것은 개인의 자유였다고, 실로 그러했다. 에집트 뿐 아니라, 바벨론에 있어서, 앗시리아에 있어서, 인도에 있어서, 지나에 있어서, 옳다. 동양전체에 있어서, 모든 문물은 갖추어져 있었으나, 개인의 자유만은 없었다.

그리고 자유는 이집트에 있어서, 이스라엘로서 시작했던 것이다. 여기서 비로소 신정은 시작되어, 신정과 동시에 율법은 정해지고, 율법에 의해 백성의 자유는 확증되었던 것이다. 실로 모세는 세계 최초의 입헌적 정치가이다. 그에 의해, 이스라엘 자손 뿐 아니라, 인류는 비로소 자유의 여로에 오른 것이다.

탈무드에 보면 혀에 관하여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움직이는 동물들 중에 사람이 가장 잔인하답니다. 사자나 호랑이 같은 맹수들은 먹이 삼고자 하는 동물들이 눈앞에 나타났을 때에만 잡아먹지만, 사람들은 그렇지가 않습니다.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이라도, 혀를 이용한 중상모략으로 얼마든지 죽일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야고보는 혀를 배의 키에 비유한 것 같습니다.

우리는 혀를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남을 비방하고, 모략을 꾸미고, 미운 사람을 꾸짖고 욕하는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반면에 칭찬하고 사랑을 전하고, 아름다운 노래 소리를 내는데도 사용합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의 혀를 하나남의 소유, 즉 하나님의 영적 지배 아래 두어 축복을 전하고 주님을 영화롭게 찬양하는 도구로 만들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오늘까지 내 몸에 붙은 혀는 어떠한 용도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까? 우리는 하나님께 순복하여 주님 뜻대로 혀를 사용해야 할 것입니다.

오늘의 신앙 점검-당신의 혀가 할 수 있는 일을 과소 평가하지 말라. 당신의 말 한마디로 어느 사람의 하루가, 일평생이 좌우되는 경우도 있을 테니까(약 3:3-6).

오늘의 기도

하나님, 저희 생의 주인이 되시는 하나님, 저희가 예수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죄 사함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그러나 저희는 주의 나라와 의보다 눈에 보이는 세상에 더 관심을 두는 어리석음을 범하곤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보다는 자기 십자가를 더 무겁게 여기곤 합니다.

주님 편에서 움직이기보다는 제 마음대로 움직이는 때가 많았습니다. 입술로는 하나님의 자녀라고 외치면서도 실상은 세상의 자녀인 것처럼 행하였습니다. 이 모든 죄를 용서해 주십시오. 주님 안에서 생각과 언행이 일치하는 삶을 살도록 저희를 주장하여 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No Response to “오늘의 양식 10월6일”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