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양식 10월7일

Published October 6, 2018 by 담임목사 in 가정예배

오늘의 말씀: 요한복음14장26절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But the Comforter, [which is] the Holy Ghost, whom the Father will send in my name, he shall teach you all things, and bring all things to your remembrance, whatsoever I have said unto you.

생명의 말씀: 예수님을 잃어버리지 맙시다.

그리스도교를 다만 배운다고 해서, 그것으로 그 교리에서 힘을 얻을 수는 없다. 철학적으로 아무리 깊이 연구한 대도, 그리스도교는 불교, 유교 등과 많이 다른 데는 없다. 그리스도교로 하여금 그 대공을 이루게 하고자 하면, 이것을 창조주이신 하나님에게, 배우지 않으면 안 된다. 즉 그리스도교의 진리와 함께 하나님의 성령을 앙모하여 받지 않으면 안 된다. 그리스도교를 살리는 것도, 죽이는 것도, 전적으로 성령의 능력에 의하는 것이다.

우리는 가끔 교회에서 다투는 사람들을 목격할 때가 있습니다. 그들은 이권을 위하여 혹은 지위를 높이기 위하여 다투는 것이 아닙니다. 교회에서 분쟁을 일으키는 이들의 명분은 교회의 일을 더 잘해보기 위해 의견을 개진하다보니 그렇게 되더라고 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분명히 잘못된 것입니다. 교회는 세속적인 토론의 장과 결코 같아서는 안 됩니다. 다툼은 결국 자기의 고집을 서로 끝까지 주장하다보면 발생합니다.

결국 이것은 미움을 받고, 교회를 분열시키는 요인이 되며, 궁극적으로 예수님의 설자리마저 빼앗고 마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교회에서 잃어버리는 우를 범하게 됩니다. 마리아와 요셉이 예루살렘을 방문했다가 갑자기 예수를 잃었습니다. 아이러니컬하게도 예수님을 잃은 곳은 교회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는 교회에 계셨으며, 또 계셔야 했습니다. 오늘날 우리의 교회에서 또 예수님을 잃어버리고 당황하는 것은 아닌지요?

오늘의 신앙 점검-세상 사람들보다 오히려 믿는 사람들이 편견과 아집의 담을 치구 있는 것을 느낄 때가 있다. 나부터 그 담을 헐어야 하지 않을까?(눅 2:45-49)

오늘의 기도

우리의 모든 것을 지으신 하나님 아버지, 이 시간 주님의 높으심과 선함과 인자하심을 찬양합니다. 저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이 크고 진심하심을 찬양합니다. 그런데 간혹 저희는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하며 불안해하기도 했습니다. 저희의 연약함을 용서하시고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외적인 상황과 조건에 흔들리지 않고 하나님만 절대 신뢰하는 믿음을 주십시오. 그래서 언제나 하나님의 사랑을 확신하며 찬양하는 자 되길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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