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양식 10월8일

Published October 7, 2018 by 담임목사 in 가정예배

오늘의 말씀: 히브리서4장12절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For the word of God [is] quick, and powerful, and sharper than any twoedged sword, piercing even to the dividing asunder of soul and spirit, and of the joints and marrow, and [is] a discerner of the thoughts and intents of the heart.

생명의 말씀: 정상에 이르는 길

성서는 도덕의 글은 아닙니다. 성서는 사람이 도덕의 본원이신 하나님께 이르는 길을 보여주는 글입니다. 그러므로 그 사람의 도덕의 정도에 따라 하나님의 성의를 그에게 전하는 것입니다. 성서에 노예를 폐지하라고는 쓰여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성서는 사람이 하나님의 자녀임을 가르쳐주어, 노예제도의 토대를 깨뜨렸습니다.

성서는 전쟁의 폐지를 강요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성서는 인명의 귀중한 이유를 가르쳐, 전쟁은 있어서 안 될 것으로 하고 있습니다. 성서는 도덕의 원리를 가르칩니다. 그 형식을 가르치지 않습니다. 그 것 그 자신이 성서가 하나님의 말씀인 증거가 아닙니까?

산을 오르는 아버지와 어린 아들의 대화입니다. “아빠! 산을 오르는 것도 힘이 드는데 오르는 길에 작은 돌, 큰 돌들이 가로막고, 발에 채여서 더 힘 드는 것 같아요. 그리고 귀찮기도 하구요.” “그래 네 말이 맞다. 하지만 그 돌들을 하나씩 밟고 올라서다 보면 어느덧 정상에 이르게 된단다. 만약 그런 돌들이 없이 아스팔트로 잘 포장된 도로를 걸어서 정상에 오르려면 더 힘이 들거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하늘나라라는 궁극적 목표를 향해 오르다 보면 귀찮기도 하고 올라가기 싫을 만큼 큰 시련과 고난을 마주치게 됩니다. 그리고 자잘한 걸림돌들을 대하게 됩니다. 그러나 무섭다고, 힘이 든다고 피하기만 하다보면 우리는 삶의 제자리에서만 맴돌고 있을 것입니다.

마주치는 고난을 하나씩 밟고 올라서서 이겨냈을 때 정상은 우리 발아래 놓이게 됩니다. 어떤 사람도 결코 평탄하기 만한 인생을 사는 사람은 없습니다. 나름대로 모두가 고난을 대하게 됩니다. 하늘나라는 인생의 고난을 이긴 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오늘의 신앙 점검-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여서 인생의 고난과 맞서 싸우라. 하늘나라는 쟁취하는 자의 것이다(시 121:1,2)

오늘의 기도

저희들을 항상 보호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께서 제 모든 형편과 처지를 아시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주심을 감사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놀라우신 은혜와 능력을 알면서도 세상을 바라보며 염려하는 저희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능치 못함이 없는 주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살면서도 세상 쪽을 보기만 하면 늘 염려를 합니다.

하나님, 참으로 제가 세상의 그 무엇보다 더 크신 하나님만을 바라보게 해주십시오. 세상이 주는 근심 걱정이 크면 클수록 저도 더 크신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는 자 되어 승리하게 해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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