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양식 10월9일

Published October 9, 2018 by 담임목사 in 가정예배

오늘의 말씀: 사도행전1장10-11절

올라가실 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보고 있는데 흰옷 입은 두 사람이 저희 곁에 서서 가로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And while they looked stedfastly toward heaven as he went up, behold, two men stood by them in white apparel; Which also said, Ye men of Galilee, why stand ye gazing up into heaven? this same Jesus, which is taken up from you into heaven, shall so come in like manner as ye have seen him go into heaven.

생명의 말씀: 시련을 만났을 때

재래는 재현의 뜻이다. 헬라어의 아포칼륨시스도, 영어의 레블레이션도 모두 이 뜻을 보여준다. 그리스도는 지금 하늘 높은데 계시고, 후에 하늘의 만군을 인솔하여 다시 우리들 사이에 강림하시는 것 아니다. 그리스도는 지금 이미 우리들과 함께 계시며, 후일에 이르러 그 몸을 나타내신다. ‘나는 세상 끝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는 것이라'(마28:20)고 그는 말씀하셨다.

그리스도의 재림은 세상의 종국의 사진이다. 그리고 만사만물은, 모두 다 이 기뻐할 최종의 사건으로 향하여 나아가고 있다. 우리가 날마다 그리스도의 재현을 대망하는 것은, 그 때가 시시각각으로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음을 알기 때문이다. 우리들은 이미 그리스도의 것으로 되어, 전 세계의 사건은 모두 우리를 희망의 역으로 향진케 하고 있다.

환난, 고통, 자연의 재난 등 이 땅 위에서 일어나고 있는 아픔들이 그리스도인들만을 피해가지는 않습니다. 성경은 말하기를, 그리스도인도 세상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개인적인 고통과 불행을 당하며, 위기의 순간에 놓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만 그 아픔을 받아들이는 사고에 차이가 있습니다.

초대 교회의 성도들은 감당하기 어려운 시련의 날들 가운데서도 심령 속에 커다란 희락을 간직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스도로 인하여 당하는 고통을 운명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늘의 영광으로 여기는 신앙을 갖게 되었던 것입니다. 자신들이 바치는 희생으로 예수가 증거 됨을 감사로 알았습니다.

이들에게는 어두운 현실의 십자가가 고통으로 머문 것이 아니라 은사가 다가왔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영원히 섬기고 따를만한 가치가 있기에 환난도 두렵지 않은 것입니다. 오늘의 상황이 아무리 나쁘다 해도 하늘의 영광을 생각하면 감사의 찬양은 흐를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의 고통은 일시적인 것입니다.

오늘의 신앙 점검-하나님을 사랑하기에 치루는 당신의 희생이 당신 마음에 기쁨을 주는가? 당신의 봉사가 찬양과 감사 속에서 이루어지도록 간구하라(롬 8:13).

오늘의 기도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 저희에게 하나님 나라를 위해 일할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저희에게 맡겨진 일과 책임을 낙오됨 없이 잘 감당하도록 하여 주십시오. 저희가 연약하여 때로 지키고 쓰러질 때도 있습니다. 그때마다 온전한 믿음으로 극복하기 원합니다.

저희가 가야 할 길을 알 수 있는 날카로운 통찰력을 주십시오. 그 길에서 끝까지 견딜 수 있는 인내심과 용기를 주십시오. 맡겨주신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기도하는 믿음과 충성하는 마음을 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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