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양식 10월12일

Published October 11, 2018 by 담임목사 in 가정예배

오늘의 말씀: 에베소서1장7-9절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곧 그 기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In whom we have redemption through his blood, the forgiveness of sins, according to the riches of his grace; Wherein he hath abounded toward us in all wisdom and prudence; Having made known unto us the mystery of his will, according to his good pleasure which he hath purposed in himself:

생명의 말씀: 죄의 습관성

우리들 자신의 실험에 비추어 보더라도, 또 다른 사람의 실험에 대하여 생각해 보더라도, 또 그리스도교 전체의 역사에서 미루어 보더라도, 영혼구제의 사실은, 이는 천연이상, 인력이상의 사업입니다. 즉 하나님의 특별한 사업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계획세우시고,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사업입니다.

우리들 인간은 이 사실 앞에 서서, 다만 입을 다물고 놀랄 뿐입니다. 우리들은 물론, 예정의 논리를 충분히 공구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여기 말한 것 같은 자타의 실험에 의해, 그것이 결코 의거할 수 없는 교의는 아님을 깨닫는 것입니다.

어느 목사님이 말하기를 “처음에 본 것은 어쩔 수 없겠지만 두 번째부터는 죄악이다”라고 했습니다. 죄의 습관성! 이 세상에서는 어느 누구라도 자기는 죄에서 언제든지 빠져나갈 수 있다고 장담하지 못합니다.

한번 죄에 빠져들기 시작하면 그것이 나쁘다는 것을 알고, 또 벗어나야 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다시 그 죄를 반복하는 것이 사람의 습성입니다. 단순한 육체적 만족을 위한 성행위가 그렇고, 묘한 기분을 만드는 마약이 그러하며, 돈에 욕심을 느껴 행하는 각종 범죄들이 그처럼 대부분 단 한 번의 실수로 끝나지 않고 반복되어 나타납니다.

그래서 성경은 죄의 모양이라도 버리라고 가르칩니다. 또 성경은 아예 보는 것에서부터 죄를 멀리하고, 생각하는 사고에서도 죄의 생각을 애초에 품지 말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욥은 고난 중에도 눈과 언약을 세워 처녀에게 주목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도 죄에서 우리 자신을 지켜야 합니다.

오늘의 신앙 점검-당신의 약한 구석을 틈타 접근해 오는 유혹들을 방관만 한다면, 집안에 든 도둑을 보고도 내쫓지 않는 자와 같지 않겠는가?(딤전 5:22)

오늘의 기도

권능의 주 하나님! 저희가 혼자 서려고 애쓰기 보다는 주님을 온전히 의지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내 힘으로 사는 삶이되기 보다는 하나님이 베푸시는 능력과 은혜를 풍성히 힘입는 삶이되기 원합니다. 저희에게 겸손하고 온유한 마음을 주십시오. 그래서 죄인 된 저희를 자녀 삼으신 그 은혜에 감사하고 의지할 수 있도록 해주십시오. 주님의 은혜 가운데 거하며 사는 삶이 진정 행복한 삶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십시오.

하늘에 계신 아버지! 저희는 혼자만의 결심이나 노력으론 결코 선하게 살 수 없습니다. 선하게 살려고 노력하면 할수록 자신의 부패함과 불완전함만 더 실감할 뿐입니다. 오직 우리를 완전함 가운데 행하게 하실 이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깊이 깨닫고 의지하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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