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양식 10월31절

Published October 29, 2018 by 담임목사 in 가정예배

오늘의 말씀: 데살로니가전서5장9-10절

하나님이 우리를 세우심은 노하심에 이르게 하심이 아니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게 하신 것이라 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사 우리로 하여금 깨든지 자든지 자기와 함께 살게 하려 하셨느니라.

For God hath not appointed us to wrath, but to obtain salvation by our Lord Jesus Christ, Who died for us, that, whether we wake or sleep, we should live together with him.

생명의 말씀: 죄의 파괴성

그리스도는 우리들의 의, 성, 속이시다. 나의 도덕, 종교, 구증이시다. 그리스도에 있어서, 하나님께 대하여 내가 행해야 할 것은 모두 행해진 것이다. 우리들은 자신의 불의 그대로, 그리스도를 믿어, 하나님의 의로운 자로서, 그의 앞에 설 수가 있는 것이다. 나는 나의 부정 그대로, 그리스도를 믿어, 하나님의 거룩한 자로서 그의 앞에 설수가 있는 것이다.

우리들은 아직 구원된 자가 아니라 해도, 그리스도를 믿어, 이미 구원된 자로서 하나님께 취급되는 자이다. 완전한 구중은 하나님께로 나와, 신앙에 의해 내 것으로 되는 것이다. 이는 유대인에게는 거리낌이 되는 것, 헬라인에게는 미련한 것으로 되는 것이다. 하지만 부르심을 입은 자에게는 최대의 진리, 최고의 철학이다.

불경건한 사람의 삶이 어떤 결과를 낳을지 생각해본 적이 있습니까? 고대 카톨릭의 종교 재판소에서는 소위 ‘마리아의 키스’라는 형벌 기구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복도 한 끝에는 아름다운 마리아상이 안는 자세로 팔을 벌리고 있고, 죄인은 이 마리아를 껴안게 되어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이것이 무슨 형벌인가 하고 비웃던 죄인이 일단 그 마리아상을 껴안기만 하면 즉시로 내부에 장치된 기계가 움직이면서 칼과 단검으로 죄인의 몸을 난도질하는 것이었습니다. 마리아의 팔은 점점 더 강하게 조여들어 죄인은 옴짝달싹 못 하고 온 몸이 갈갈이 찢겨 나가는 형벌을 당해야 했습니다.

우리 삶에 존재하는 죄도 그러합니다. 그것은 팔을 벌리고 부드럽게 미소 지으며, “내 품에 안기시오. 이처럼 따뜻하고 아늑한 곳은 없소”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그 품에 일단 안긴다면, 죄는 습관이라는 팔로 우리의 목을 조이고, 부정이라는 칼과 창으로 우리의 몸과 영혼을 난도질하는 것입니다.

오늘의 신앙 점검-죄는 암세포와도 같다. 처음에 발견하여 제거하지 않으면 당신의 영혼 안에서 급속도로 퍼져나갈 것이다(히 3:13).

오늘의 기도

처음과 나중이 되시는 주님, 어느덧 10월의 마지막 날이 되었습니다. 농부들에게 수확의 기쁨을 안겨준 넓은 들판에는 여유와 평화가 가득합니다. 그런데 저는 하나님께 풍성한 열매들을 맺어드리지 못했음을 고백합니다. 새 달이 시작되기 전에 다시금 하나님 앞에 새로운 결단으로 서게 해주십시오. 년 초에 계획한 일들을 이제라도 실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남은 두 달을 최선을 다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선한 열매를 맺는 데 힘쓰게 해주십시오. 세월을 아껴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살게 해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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