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양식 11월1일

Published October 29, 2018 by 담임목사 in 가정예배

오늘의 말씀: 누가복음9장25절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자기를 잃든지 빼앗기든지 하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For what is a man advantaged, if he gain the whole world, and lose himself, or be cast away?

생명의 말씀: 끝까지 깨어 준비하라

바울은 말했다 ‘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대저 이 복음은, 유대인을 비롯하여, 모든 믿는 자를 구원하려는 하나님의 권능이기 때문이다’라고(로마서1:16). 소리 높고 상 낮은 철학자 앞에, 많이 약속하고 적게 실행하는 정치가 앞에, 윤리를 말하면서도 그 무능을 자인하는 교육가 앞에, 부를 쌓으면서도 공박을 호소하는 실업가 앞에, 글을 엮어 사상의 공핍을 탄식하는 문학자 앞에, 우리들 그리스도를 믿고 그 구원의 실력을 실험하는 자는, 무슨 부끄러워 할 바 있으랴, 우리들의 수치는 무익이다. 우리는 그들보다 비교할 수 없이 행복하고 또 건전한 자이다.

사람은 등대를 한치 앞에 두고서도 파선할 수가 있습니다. 롯의 아내도 소알과 그리 멀지 않은 곳에서 비참한 최후를 맞았습니다. 이와 비슷한 예로, 워싱턴에 있는 한 산에는 어떤 소녀의 죽음을 기념하기 위한 돌무덤이 있습니다. 소녀는 바로 그 지점에서 밤에 길을 잃고 두려움 속에서 죽어 갔습니다. 바위 뒤에는 엎드리면 코 닿을 곳에 오두막의 불빛이 반짝이고 있었는데도 소녀는 그것을 보지 못함으로 생명을 잃어야만 했던 것입니다.

우리는 여기서 구원에 아무리 가까이 있다고 해도 그것이 구원 자체를 보장해 주지는 못함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집 대문 앞에서도 결국은 죽음을 선택하는 우를 범할 수가 있습니다. 주님의 사랑의 문이 활짝 열려 있을 때 우리는 서둘러 그 안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우리가 예수님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세상 것을 한눈을 파는 것은 이생의 가장 귀한 부분을 잃는 것이요, 나아가 내세의 복을 영영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오늘의 신앙 점검-주님의 재림을 맞기까지는 한 순간의 방심도 허용해서는 안 된다. 주님은 도적같이 홀연히 오실테니까. (마 25:11-13>)

오늘의 기도

은혜로우신 주님! 저희들에게 생명을 주셔서 숨 쉬게 하시고 기쁨으로 주님을 찬양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실로 늦은 가을 하늘을 바라다 볼 때 지극히 높은 곳에서 저희를 위하여 육신을 입으시고 이 땅에 오시기까지 낮아지신 주님의 사랑과 겸손을 생각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 저희가 살아가면서 누리는 모든 혜택이 주님으로부터 온 것임을 잊지 않게 해주십시오. 나아가 참으로 하나님이 은혜로 저희에게 허락하신 모든 좋은 것들을 믿음으로 구하게 해주십시오. 그래서 하나님 안에서 부요한 삶을 사는 자되게 해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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