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양식 11월3일

Published November 3, 2018 by 담임목사 in 가정예배

오늘의 말씀: 골로새서2장9-10절

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 너희도 그 안에서 충만하여졌으니 그는 모든 정사와 권세의 머리시라

For in him dwelleth all the fulness of the Godhead bodily. And ye are complete in him, which is the head of all principality and power:

생명의 말씀: 구하면 주실 것이요

그리스도교는 믿는 일이다. 옳다, 바울의 말에 따르면, 그리스도교는 그리스도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교를 배우기 위하여, 옥스퍼드 또는 케임브리지에 가서 배울 필요는 없는 것이다. 또는 York 또는 Canterbury의 대승정)에게 이를 따져 물을 필요는 없는 것이다. ‘예수는 하나님께 세워져, 너희들의 지혜, 또는 의, 또는 성, 또는 속량이 되셨도다.'(고린도전서1:10)고 사도 바울은 말했다.

신자의 신학은 예수이다. 그의 결재는 예수이다. 그의 완성은 예수이다. 예수이다. 옳다. 예수이다. 교회는 아니다. 감독은 아니다. 장로는 아니다. 또 그들이 창도하는 신학 또는 교의는 아니다. 예수를 믿어, 우리 일본인도, 오늘날 곧 그리스도교의 오의에 달할 수가 있는 것이다.

자기에게 충성을 다하던 종이 이제 나이를 먹게 됨을 보고서 주인은 그에게 연금을 주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리고는 종을 불러, “네가 원하는 만큼을 줄 터이니 얼마든지 말해 보라”고 말했습니다. 종은 “저, 일 년에 50파운드만주시면 걱정 없이 먹고 살겠는뎁쇼”라고 하였습니다. 주인은 액수가 너무 적은 듯 하니 더 생각해보고 말해달라고 하였습니다.

다음날 종은 “생각해 봤는데 50파운드 갖고는 좀 빠듯하겠습니다요. 일 년에 100파운드를 주신다면 너무 많을 갑쇼? 라 했습니다. 주인은 “아니다. 네 말대로 하겠노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종은 주인 앞을 물러가면서 속으로 이렇게 후회하는 것이었습니다.

‘난 이렇게 욕심이 없을까? 150파운드를 달라고 했어도 됐는데 말야.” 인간의 욕심이란 이렇게 끝이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능력은 더욱 한이 없으십니다. 누구도 하나님이 들어주시지 못할 만큼 큰 것을 바라지는 못합니다. 우리가 구하는 것이 사리사욕이 아니라면 하나님은 언제나 좋은 것으로 우리 기도에 응답해 주십니다.

오늘의 신앙 점검-구하기 전에 당신은 먼저 ‘이것이 과연 하나님의 의를 생각하는 것인가, 단순한 나의 욕심은 아닌가.’를 생각하는가?(눅11:9,10)

오늘의 기도

구원의 주님, 어느덧 쌀쌀해지는 계절을 맞이하면서 동토(凍土)의 이 땅에 주님의 복음의 계절이 임하게 해주셨음을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 저희들이 주님을 영접함으로 하나님의 자녀 되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 시간 저희들의 생애가 온전히 아버지 손안에 있음도 감사드립니다.

저희들의 삶 속에서 일어나는 모든 알들에서 하나님의 섭리하심을 인정하는 믿음을 갖게 해주십시오. 그리하여 우리들의 순간순간의 선택과 결정에서 주님을 온전히 의지하게 해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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