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양식 11월6일

Published November 5, 2018 by 담임목사 in 가정예배

오늘의 말씀: 갈라디아서6장14-15절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할례나 무 할례가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새로 지으심을 받은 자 뿐이니라.

But God forbid that I should glory, save in the cross of our Lord Jesus Christ, by whom the world is crucified unto me, and I unto the world. For in Christ Jesus neither circumcision availeth any thing, nor uncircumcision, but a new creature.

생명의 말씀: 원수는 하나님께 맡겨라

그리스도 위해 진력하고자 할 때, 교회에 속할 필요는 조금도 없다. 우리들은 다만 혼자서 그리스도 위해 진력할 수가 있다. 그리스도는 만민의 속량주이시다. 그리고 나도 또한 구속된 자의 한 사람이다. 오인은 그리스도를 자기 마음에 영접하여, 그의 빛을 세상에 발할 수가 있다. 오인은 바위위에 홀로 서서, 암야를 비추는 등대로 될 수가 있다.

오인은 또 다른 많은 단독자의 위자자로 될 수가 있다. 단독은 결코 세상에 드문 경우는 아니다. 세상에 단독에 견디지 못하여 울며 슬퍼하는 자는 많이 있다. 그러한 자에게 단독의 행복과 신성을 가리 치는 것은 커다란 사업이다. 우리들은 다만 혼자 있어서, 세계 몇 백 만인의 단독자의 목사로 될 수가 있다.

그리스신화에는 ‘다툼’이라는 이름의 괴물이 나옵니다. 어느 날 허큐리스가 길을 걷는데 그 괴물이 덮쳐 왔습니다. 그는 몽둥이로 괴물에 맞섰지만, 이상하게도 괴물은 맞으면 맞을수록 더욱 커지고 포악해지는 것이었습니다. 도저히 힘으로는 당해 낼 수 없음을 알고 허큐리스는 지혜의 여신 아테네에게 도움을 청했습니다.

여신은 괴물을 무시하고 그냥 혼자 날뛰도록 두면, 금새 작아져서 없어져 버린다고 일러주었습니다. 허큐리스가 그 여신의 말대로 했더니 괴물은 힘을 못 쓰고 점점 작아져 자취를 감추었습니다. 우리는 참으로 조그만 일에 분노하고 원수를 만듭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어떠했습니까? 그 분은 십자가 위에서 고통 속에 죽어 가셔야 했지만 공의의 심판자 하나님께 모든 결과를 맡기셨습니다. 원수는 하나님께 맡기십시오.

오늘의 신앙 점검-다툼이 일어났을 때에는 좀 더 인내심 많은 이가 참아야 한다. 그리고 참는 사람은 언제나 그리스도인이어야 하지 않겠는가?(벧전 2:23)

오늘의 기도

사랑의 하나님! 우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산제사로 드리라 하신 말씀을 기억합니다. 그러나 저희는 세상에 휩쓸리어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지 못했습니다. 저희는 생각과 마음조차 세속에 오염되었습니다. 이를 불쌍히 여기시고 용서해 주십니다.

저희 마음 깊이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자 하는 열망을 불어넣어 주십시오. 저희가 말씀에 사로잡히게 해주십시오. 기도로 능력을 얻게 해주십시오. 그리하여 믿음의 능력을 세상에 나타내 보이는 삶을 살게 해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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