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양식 11월8일

Published November 7, 2018 by 담임목사 in 가정예배

오늘의 말씀: 요한일서1-2절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주목하고 우리 손으로 만진 바라 이 생명이 나타내신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거 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 신 바 된 자니라.

That which was from the beginning, which we have heard, which we have seen with our eyes, which we have looked upon, and our hands have handled, of the Word of life; (For the life was manifested, and we have seen [it], and bear witness, and shew unto you that eternal life, which was with the Father, and was manifested unto us;)

생명의 말씀: 그리스도로 말미암음 자유

그리스도교는 이론이 아니라 사실이다. 실험이다. 이론만으로서 그리스도교를 깨달으려 하는 것은, 이론만으로서 화학을 연구하려 함과 같다. 이론 만으로서는 오인은 도저히 그리스도교가 무엇인지를 요해할 수 없다. 박사 헉슬리는 말한 바 있다. ‘철리의 성전에 있어서 경배하려는 자는, 먼저 실험실의 전전을 통과해야 한다.’고. 오인도 역시 말하고자 한다. ‘그리스도교의 성전 Holy of Holies’ 에 있어서 영이신 하나님께 접하려고 하는 자는, 먼저 심정의 실험실을 통과해야 한다.’고. 역사가 네안더가 말한 ‘신학의 중심은 심정이다’라는 뜻도, 필경 여기에 기인하는 것이리라.

앤은 누가 보아도 모범적인 신앙생활을 해 나가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교회 내에서 헌신적으로 봉사하였으며 성도들과도 언제나 밝은 얼굴로 친밀한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저녁 앤은 침상에 꿇어 엎드려 이런 기도를 올리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 저는 철저한 위선자입니다. 겉으로는 거룩한 척, 열매 맺는 그리스도인인 척해도 속으로는 온갖 죄를 저지르는 소망 없는 죄인입니다.

차라리 죽고만 싶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이미 2000년전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모든 죄으 속박에서 해방시켜 주셨음을 잊고 있었습니다. 사도 바울도 자기 마음속에 있는 죄의 찌꺼기를 보고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라고 말하며 괴로워했지만, 바로 다음 순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신이 소망의 몸에서 자유 케 되었음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온전하고 풍성하며 진정 자유로운 삶을 누리기 위해서는 우리를 죄에서 해방시키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바라보아야 합니다.

오늘의 신앙 점검-때로 당신의 신앙생활에 회의를 느끼고 있는가? 당신의 모든 약함을 아시는 주님께 주저 말고 의뢰하라(롬7:15-25).

오늘의 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어느덧 나뭇잎이 하나 둘 떨어지고 앙상한 가지들만 남아서 다가오는 겨울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실로 나무들의 잎이 무성했던 여름철을 생각하면서 우리가 주님 앞에 설 때 우리의 믿음이 떨어지고 우리들의 완악한 모습만이 남지 않을까 심히 두렵습니다. 저희들로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못함을 늘 기억하게 해주십시오.

또한 저희들의 구원은 오직 예수를 믿는 믿음에 달려 있음을 확신케 해주십시오. 하나님은 당신을 신뢰하는 자들을 결코 버리지 않으신다는 것을 믿고 의지하게 해주십시오. 그래서 저희들로 늘 구원의 확신 속에 감격하는 삶을 살게 해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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