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양식 11월9일

Published November 8, 2018 by 담임목사 in 가정예배

오늘의 말씀: 로마서13장14절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But put ye on the Lord Jesus Christ, and make not provision for the flesh, to [fulfil] the lusts [thereof].

생명의 말씀: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법

예수는 우리의 의이시다. 우리들은 스스로 짜낸 의의 옷을 입고서 왕의 혼 연의 자리에 나가는 것은 아니다. 예수를 내 의의 옷으로 입고서, 왕의 부르심에 응하는 것이다. 이것이야 마로 깨끗하고 광채 있는 세마포의 옷으로서, ‘이 세마포는 성도의 의이다’라고 있는 그 의의 옷이다. 이것을 제외하고, 달리 왕의 객으로 될 수 있는 예복은 없는 것이다. 선한 자도 이것을 입고 왕 앞에 나갈 수 있고, 악한자도 또한 이것을 쓰고서 성연에 참여할 수가 있는 것이다. 신자는 예수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이르고, 하나님은 예수로 말미암아 신자를 받으시는 것이다.

어떤 그리스도인 하나가 아일랜드 해협을 항해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칠흑 같은 밤하늘을 바라보다가 문득 ‘이 배가 어떻게 이 어두운 밤에 길을 찾아 항구에까지 무사히 닿을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을 갖게 되었습니다. 선장에게 물어보니, 선장은 앞에 보이던 세 개의 등대를 가리키며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저기 보이는 등대들이 바로 우리의 지표이지요. 저것들이 일직선상에 놓여 마치 하나의 등대처럼 보일 때 우리는 항구에 가까이 온 것입니다.”

우리 삶의 항해에서 이런 지표는 무엇이겠습니까? 첫째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둘째는 우리의 양심이며, 셋째는 하나님의 섭리가 담긴 우리의 환경이 아닐까요? 하나님은 이 세 가지 것을 합하여 당신의 뜻을 나타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세가지 인생 등대가 일직선상에 놓이기까지는 하나님의 뜻이 아님을 알고 어떤 일도 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하나님의 뜻대로 우리의 시간과 재능과 물질을 사용하고 있습니까?

오늘의 신앙 점검-당신은 일을 시작하기 전, 무엇을 먼저 살피는가? 당신의 재능, 물질, 시간, 건강? 하나님의 뜻을 살피는 것도 잊지 않는가?(롬12:1-3)

오늘의 기도

주님, 저희는 날마다 여러 사람들과 대면하게 됩니다.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낼 사람이나 잠깐 부딪히는 사람 모두를 주님 사랑으로 사랑하게 해주십시오. 그들에게 저희가 항상 친절하며 상냥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십시오. 할 수만 있다면 어느 누구에게든 편안하며 화목 하는 자가 되게 해주십시오. 예수님을 본받아 우는 자와 함께 울게 해주십시오. 참으로 다른 사람의 필요에 민감하며 마음을 함께 하는 자가 되게 해주십시오. 무엇보다 다른 사람들을 위하여 간절히 하나님께 기도하는 자되게 해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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