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양식 12월1일

Published November 30, 2018 by 담임목사 in 가정예배

오늘의 말씀: 히브리서3장1-2절

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입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의 믿는 도리의 사도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저가 자기를 세우신 이에게 충성하시기를 모세가 하나님의 온 집에서 한 것과 같으니

Wherefore, holy brethren, partakers of the heavenly calling, consider the Apostle and High Priest of our profession, Christ Jesus; Who was faithful to him that appointed him, as also Moses [was faithful] in all his house.

생명의 말씀: 예, 아니요

우리들이 하나님께 대하여 할 수 있는 일은 다만 하나이다. 즉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로서 우리에게 내려주신 사면의 사실을 믿고, 죄의 몸 그대로, 불신의 마음 이 대로를 그에게 바치는 일이다. 그리고 일단 그에게 바친 이상은, 다시 자기에 대하여 고려하는 일 없이, 다만 하나님의 어린양이신 예수를 우러러보며 우리들의 일생을 마쳐야 할 것이다. 내 죄의 세력이 부흥하여, 내 심령을 습격함을 볼 것인가, 우리들은 예수를 우러러 보아야 할 것이다. 내 불신의 악마가, 내 주께 대한 열심을 부수려고 내게 다가옴을 느낄 것인가, 나는 예수를 우러러 보아야 할 것이다.

기도에 관한 귀중한 진리를 자신의 손자로부터 배운 할아버지의 고백입니다. 그의 손자 마샬은 여섯 살이 되자 강아지를 갖고 싶다는 소원을 갖게 되었습니다. 마샬의 친구 빌리는 “아파트에서는 개를 기를 수 없어. 너희 엄마 아빠도 허락하시지 않을 거야.”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마샬은 “하나님께서는 내 기도를 들어 주실 거야. 내 생일까지 기도를 계속 할테니 두고 봐”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생일날 마샬은 강아지 대신 자전거를 선물 받았고 그것으로 서운한 마음을 달래야 했습니다. 친구 빌리는 “결국 하나님은 네 기도를 들어 주시지 않았구나.”라고 놀려댔습니다. 그러자 마샬은 자신 있게 말했습니다. “아니야. 하나님은 내 기도를 들어 주셨어.

다만 ‘예스’가 아니고 ‘노우’라고 말씀하신거야.” 그렇습니다! ‘예스’가 아닌 ‘노우’도 하나님의 응답이심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에게 유익이 되지 못하거나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 우는 간구에 대해 하나님은 현명한 ‘노우’로 답하십니다.

오늘의 신앙 점검-하나님께서는 당신의 기도에 대해 ‘노우’라고 말씀하실 때, 당신은 순종으로 따르고 있는가?(마 6:8)

오늘의 기도

은혜의 주님, 한 해의 마지막 달 12월을 맞이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한 해를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남은 한 달을 주님께서 은혜로 인도하여 주십시오. 날마다 우리가 가야 할 길은 믿음으로 구하는 기도의 삶인 줄 믿습니다. 저희들로 아무것도 염려하지 않게 해주십시오.

그리고 모든 것을 주님께 의뢰하게 해주십시오. 하루의 일과를 부모와 자녀가 이야기하듯이, 문젯거리를 상담자와 상담하듯이 주님과 대화하게 해주십시오. 주님께 아뢸 필요조차 없다고 느끼는 일부터 기도하게 해주십시오. 외치는 소리 가운데 대부분이 기도의 소리이길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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