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양식 12월3일

Published December 2, 2018 by 담임목사 in 가정예배

오늘의 말씀: 요한복음5장7절

병자가 대답하되 주여 물이 동할 때에 나를 못에 넣어 줄 사람이 없어 내가 가는 동안에 다른 사람이 먼저 내려가나이다.

The impotent man answered him, Sir, I have no man, when the water is troubled, to put me into the pool: but while I am coming, another steppeth down before me.

생명의 말씀: 하나님의 눈

다른 종교가 일정한 시기를 경과하면 반드시 죽어 가는데 대해, 그리스도교만이 해마다 새로워짐은 무슨 까닭인가? 어찌하여 오래된 성서는 세월과 함께 낡아 쓸모없이 되지 않는가? 이것은 철학적 진리가 완전무흠하기 때문인가? 그렇다고 생각되지 않는다.

그리스도교의 불후함은, 하나님의 불후함으로 말미암는 것이다. 살아계시는 하나님께서 언제나 이에 함께 하시고, 그 진리로서 사람의 마음에 역사하시기 때문이다. 따라서 하나님께서 계시는 한은, 그리고 하나님께서 계시지 않는 때란, 미래 영겁에 결코 없으시다-성서의 진리가 그 활력을 잃는 때는 없다. 우리들은 하나님을 믿고서 그리스도교의 진리를 깊이 연구하여, 그 구원에 참여해야 할 것이다.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사람의 눈’을 의식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옷을 입으면 내가 더 멋지게 보이지 않을까? 이 말을 하면 더욱 품위 있는 사람처럼 보이지 않을까? 나의 이 행동이 나를 선한 사람으로 인정받게 할 수 있을까? 이래서 사람들은 사람의 눈치를 보는 생활에 익숙해지고, 체면과 비위 맞추는 데에 노력을 기울이게 됩니다. 우리가 이렇게 사람의 시선에 신경을 쓰고 있는 동안, 또 하나의 시선이 우리를 주시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까?

바로 나를 바라보고 계시는 하나님의 눈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보고 계신다.’ 사람의 눈치만 보며 사는 천박한 생활보다 하나님의 시선을 의식하는 경건한 신앙생활의 모습이 얼마나 값지고 진지합니까? 우리가 참으로 주의하여야 할 시선은, 수시로 그 관점을 달리하는 사람의 눈이 아니라, 바로 하나님의 시선입니다.

오늘의 신앙 점검-당신은 진정 하나님의 시선을 두려워하는가?(신 32:10)

오늘의 기도

사랑으로 인도하시는 주님! 저희가 외로울 때나 가난할 때, 병들었을 때에도 주님은 늘 곁에 계셨습니다. 그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이 마음이 변하지 않게 하여 주십시오. 생활 속에서 순간순간 이 사실을 깨닫게 하여 주십시오. 그래서 어떤 상황에서도 충분히 기뻐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십시오. 근심이나 걱정대신 늘 기도하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우리는 언제나 예수님 안에서 행복한 그리스도인인 것을 믿게 하여 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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