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양식 12월4일

Published December 3, 2018 by 담임목사 in 가정예배

오늘의 말씀: 골로새서3장12-14절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의 택하신 거룩하고 사랑하신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 입고 누가 뉘게 혐의가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과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

Put on therefore, as the elect of God, holy and beloved, bowels of mercies, kindness, humbleness of mind, meekness, longsuffering; Forbearing one another, and forgiving one another, if any man have a quarrel against any: even as Christ forgave you, so also [do] ye. And above all these things [put on] charity, which is the bond of perfectness.

생명의 말씀: 주님께 가장 귀한 것을

내 죄는 사유되었다. 내 어찌 이웃의 죄를 사하지 않을 수 있으랴!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셨다. 하나님의 사랑이 내 마음에 넘쳐, 나는 내 이웃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 사람은 하나님으로부터 사함 받지 못하는 동안은, 마음으로 타인을 사하지 않는다. 부하여 덕 됨의 이유는, 필경, 여기에 있을 것이다. 유한한 사람의 영이 무한한 박애를 뭇 사람에게 미치게 하려는 것은, 바람직하지만 행할 것 못된다. 나의 잔이 넘쳐서 나는 이웃에게 내 환희의 온 미를 전할 수 있는 것이다. 사라의 셈 근원은 하나님이시다. 나는 하나님께 접하여, 사랑은 나를 채우고, 그리고 후에 또 내게서 흘러 나갈 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소녀가 있었습니다. 소녀는 얼마 안남은 예수님의 생일날에는 정말 귀한 것을 드리고 싶은데 아무것도 없어 고민을 했습니다. 마침내 소녀는 뭔가를 결심한 듯 이웃 농장으로 달려갔습니다. 드디어 성탄절이 되었으며 소녀는 교회의 구석진 곳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경건히 예배를 드린 후 예수님께 선물 드리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가난한 그 마을 사람들은 아주 정성껏 모은 1페니 혹은 2페니의 헌물을 드렸습니다.

소녀의 차례였습니다. 소녀는 입고 있는 낡은 치마에서 수복한 돈을 바쳤습니다. 깜짝 놀란 목사님은 소녀에게 물었습니다. “얘야, 어디서 이렇게 많은 돈을 구했니?” “사실은 예수님께 가장 귀한 것을 드리고 싶은데 도저히 드릴 것이 하나도 없었어요. 그래서 평생 동안 이웃 농장에서 일하기로 약속하고 95센트의 돈을 받았답니다.” 현대의 삶과는 다소 거리가 있는 얘기지만, 이 소녀의 마음만은 지금에도 꼭 필요하지 않습니까? 당신은 주님께 어떤 선물을 드리겠습니까? 하나님이 기뻐하실 당신의 마음으로부터의 가장 귀한 것을 드리십시오.

오늘의 신앙 점검-쓰다 남은 자투리 시간과 물질, 세상에 다 쏟고 조금 남은 흩어 진 마음을 가지고 당신은 주님 앞에 나오려는가?(삼하 24:24)

오늘의 기도

긍휼이 풍성하신 아버지 하나님! 오직 예수님을 저희들의 구주로 믿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저희를 위해 십자가를 지신 주님을 생각할 때 저희는 너무 이기적인 자들이었음을 고백합니다. 저희는 다른 사람들이 한 가지 뜻을 고집하면 융통성 없는 사람이라 했습니다. 그러나 저희들이 그럴 땐 추진력이 있다 여겼습니다. 다른 이가 농담할 때는 실없는 사람이라 무시했습니다.

저희들이 농담하는 것은 유머가 있기 때문이라고 여겼습니다. 다른 이가 약점을 들출 때에는 헐뜯는다. 생각했습니다. 저희들이 그럴 때에는 충고한다 했습니다. 이기적인 저들의 모습을 변화시켜 주십시오. 저희만이 의인인 것처럼, 저희만이 의롭게 사는 것처럼, 저희만이 의인의 고난을 자처하는 것처럼 살았습니다. 오만하고 교만한 모든 죄를 사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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