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양식 12월6일

Published December 5, 2018 by 담임목사 in 가정예배

오늘의 말씀: 요한복음14장22-23절

가룟인 아닌 유다가 가로되 주여 어찌하여 자기를 우리에게는 나타내시고 세상에게는 아니하려 하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저에게 와서 거처를 저와 함께 하리라

Judas saith unto him, not Iscariot, Lord, how is it that thou wilt manifest thyself unto us, and not unto the world? Jesus answered and said unto him, If a man love me, he will keep my words: and my Father will love him, and we will come unto him, and make our abode with him.

생명의 말씀: 응답의 기쁨을 체험하십시오.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은, 무어 철학적으로 그렇게 설명하여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가 계시는 것이 실증적으로 증명되기 때문입니다. 우리들의 의식의 중심에 있어서, 무엇보다도 명백하게, 무엇보다도 확실하게, 그는 나타나시는 까닭입니다. 그리스도의 신성도 마찬가지입니다. 이것은 교의는 아닙니다. 이것도 역시 실험입니다. 의론의 증명에 의해서가 아니라, 능력의 공급에 의해 그의 신비력이 우리에게 전해짐으로서 아는 것입니다.

“여보세요? 더글라스, 뭐라고? 이 엄마한테 자세히 좀 말할 수 없겠니?” 더글라스는 부모님과 멀리 떨어져 살게 되었습니다. 그의 학업을 위해서 입니다. 그래서 그는 밤마다 부모님께 안부 전화를 하기로 약속을 했고, 날마다 전화를 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항상 이렇게 말하곤 합니다. “뉴욕에 계신 부모님 안녕하십니까? 저는 잘 있습니다. 저는 오늘도 변함없이 열심히 공부 했으며…열심히 공부했으며…뉴욕에 계신…부모님…안녕…뚝!!”

그의 부모님은 늘 답답했고, 똑바로 그리고 자세히 이야기를 하고 싶어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당신의 기도는 어떻습니까? 전혀 자신의 사정이나 문제 거리는 말하지 않고 그저 형식적이고, 중언부언인 기도는 아닙니까? 하나님의 응답은 듣지도 않고 그저 혼자만 말하고 심지어 그 기도 내용까지 잊어버리며 살지는 않습니까? 이제는 조용히 하나님의 음성을 기다리십시오. 얼마나 다정하며, 정확하게 응답하시는지 직접 체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신앙 점검-당신의 기도가 형식적이며, 대답 없는 공허한 목소리가 되지 않도록 주님의 음성을 경청하고 있는가?(마 6:7)

오늘의 기도

온유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진실로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은 토기장이이시며 저희는 진흙에 불과합니다. 주님이 원하시는 대로 저희를 만들어 주십시오. 저희 마음속에 주님의 형상을 이루어 주십시오. 주님, 저희는 온유하고 겸손하길 원합니다.

저희를 온유하지 못하게 만드는 원인을 깨닫게 해주십시오. 겸손을 막는 성질을 구체적으로 깨닫게 하여 주십시오. 그래서 하나하나 고쳐 나가길 원합니다. 생활하는 곳에서 잠깐 만나는 사람에게라도 온유하고 겸손한 저희의 모습을 나타내게 해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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