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양식 12월7일

Published December 6, 2018 by 담임목사 in 가정예배

오늘의 말씀: 예레미야3장1절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때에 내가 이스라엘 모든 가족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되리라

At the same time, saith the LORD, will I be the God of all the families of Israel, and they shall be my people.

생명의 말씀: 세상에서 가장 큰 사랑

여인의 태내에서 난 자 중에서, 나사렛의 예수만이 인류의 숭배를 받을 만 하신 분입니다. 그를 하나님으로 경배해도, 우리들의 양심은 조금도 품성의 타락을 느끼지 않습니다. 뿐만 아니라. 제왕을 숭배하여 자유를 잃고, 부호를 숭배하여 위권을 떨어뜨린 국민도, 예수를 하나님으로서 우러러 받들어, 그 잃었던 자유와 독립을 회복한 예는 인류 역사에 얼마든지 있습니다. 예수는 실로 영광의 임금으로서, 인류의 숭배를 요구하는 것입니다.

불타오르는 산기슭 커다란 느티나무에는 몇 마리의 새끼 새들이 둥지 안에서 어미 새의 먹이를 기다리며 지저귀고 있습니다. 마을의 주민들은 점점 불길에 휩싸이는 느티나무를 가슴 조리며 바라보고 있습니다. 마침 그때 그 새들의 어미가 그 둥지위로 날아왔고 상심한 듯 크게 울부짖으며 주위를 맴돌고 있습니다. 드디어 둥지에도 불이 붙기 시작했습니다. 사람들은 그 어미 새의 거동을 숨을 죽이고 바라보고 있습니다.

아! 이 얼마나 위대한 사랑인지, 그 어미 새는 그 둥지로 내려 앉아 자신의 작은 새들을 날개로 꼬옥 덮는 것이 아닙니까? 그리고는 얼마 후 둥지도 새들도 모두 다 타버렸습니다. 당신의 친구가, 부모가, 자식이 이런 상태에 처하게 된다면 당신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당신도 그 불길 속에서 그와 함께 죽을 수 있겠습니까? 물론 그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일일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또한 사랑의 숭고함이 아니겠습니까? 우리를 위해 목숨을 내어 놓으신 예수님의 사랑이 숭고한 것처럼.

오늘의 신앙 점검-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사랑이 예수님의 사랑임을 당신은 공감하고 있는가? 또한 그 사랑에 대한 보답도 생각하고 있는가?(요15:13)

오늘의 기도

우리에게 섬김과 희생의 본을 보이신 주님, 우리가 알 수 없는 것들을 생활 속에서 순간순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또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시시때때로 공급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주님, 살아가다보면 다른 이에게 충고를 받을 때가 있습니다. 때로는 저희들이 다른 사람을 충고할 때도 있습니다. 이 모든 충고가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루어지게 하여 주십시오.

충고를 받을 때에는 충고하는 이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하여 주십시오. 충고 받은 일을 고쳐나가려는 마음도 허락해 주십시오. 또한 저희 자신들을 드러내기 위해서 다른 이를 충고하지 않게 해주십시오. 저희들의 기분을 풀기 위해 상대방을 충고하지 않게 하여 주십시오.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충고하게 해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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