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귀중한 생명

By 담임목사 on March 8, 2020

본문: 시편31편1-5절
제목: 가장 귀중한 생명

今世紀 들어 人類는 天災地變과 疾病으로 인해 生命의 위협을 받고 生死岐路에 서서 두려워하며 공포에 떨고 있습니다. 코로나 Virus로 인해 많은 나라들이 문을 닫아걸고 生命을 보존하려고 몸부림치고 있습니다만 갈수록 더 많은 지역으로 Virus는 활동의 범위를 넓혀 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아무리 關心을 갖지 않으려고 해도 關心이 가는 우리나라 大韓民國이 이 Virus로 심각한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저야 그저 기도하는 것 외에는 도울 방법이 없지만 이 혼란 속에서 볼 수 있는 두 가지 사실은 하나는 대처하는 방법과 능력이 거의 선진국 수준이란 것과 여과 없이 보도하는 언론입니다.

또한 호응하는 국민들의 자세를 보면서 그리 큰 걱정은 안 해도 되겠구나. 생각했습니다. 누가 뭐라고 해도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 생명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에는 위험이 도처에 깔려 있어 우리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본문 중심으로 어떻게 이 소중한 생명을 보존할 수 있을까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1.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본문1절에 “여호와여 내가 주께 피하오니 나로 영원히 부끄럽게 마시고 주의 의로 나를 건지소서.”라고 했습니다. 지난 한 주간동안 감기로 인해 고통스러운 날들을 보냈습니다. 감기도 감기지만 먹은 약이 얼마나 독한지 견디기 힘들었습니다. ‘인명은 재천’이라고 우리의 죽고 사는 일이 하나님께 있지만 약을 먹기가 힘들었습니다.

우리가 어릴 때 동내아이가 병에 걸리면 무당을 불러 굿을 하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었습니다. 과일이랑 떡이랑 먹는 재미가 쏠쏠해서 구경하며 들으면 ‘귀신아 물러가라’는 말을 반복해서 합니다. 문제는 병이 치료되어 나은 아이가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요행이나 바라는 미신숭배에 불과하지요.

사람은 살기 위하여 재물, 의술, 미신 등 온갖 짖을 다하며 몸부림쳐 보지만 영원히 살았다는 사람은 아직 人類 역사상 한명도 없습니다. 그래서 舊約聖書 전도서8장8절에 “생기를 주장하여 생기로 머무르게 할 사람도 없고 죽는 날을 주장할 자도 없고 전쟁할 때에 모면할 자도 없으며 악이 행악 자를 건져낼 수도 없느니라.”고 했습니다.

人類 역사상 가장 치명적인 불치병이 ‘나병’ 혹은 ‘문둥병’이라고도 하는 Hansen 병입니다. 아직 현대의학이 치료하지 못합니다. 舊約聖書에 문둥병이 걸렸다가 나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열왕기하5장1절이 이하에 보면 아람장군 나아만이 문둥병이 걸려다가 엘리사의 도움으로 치료를 받았습니다.

또한 열왕기하15장5절 이하에 보면 “여호와께서 왕을 치셨으므로 그 죽는 날까지 문둥이가 되어 별궁에 거하고 왕자 요담이 궁중 일을 다스리며 국민을 치리하였더라.”고 했고, 민수기12장10절에 “구름이 장막 위에서 떠나갔고 미리암은 문둥병이 들려 눈과 같더라. 아론이 미리암을 본즉 문둥병이 들었는지라”고 했고,

미리암, 게하시, 웃시야가 문둥병에 걸린 것은 하나님의 심판을 의미했습니다. 新約聖書에도 문둥병자가 치료 받은 사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8장3절에 “예수께서 손을 내밀어 저에게 대시며 가라사대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하신대 즉시 그의 문둥병이 깨끗하여진지라”고 했습니다.

마가복음1장41절에 “예수께서 민망히 여기사 손을 내밀어 저에게 대시며 가라사대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하신대”라고 했고, 42절에 보면 “곧 문둥병이 그 사람에게서 떠나가고 깨끗하여진지라”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마태복음10장8절에 “병든 자를 고치며 죽은 자를 살리며 문둥이를 깨끗하게 하며 귀신을 쫓아내되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며 제자들에게도 문둥병을 고칠 수 있는 힘을 주셨습니다.

이 사실을 미루어 볼 때 우리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길은 오직 하나님뿐이십니다. 우리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장하시는 하나님의 손에 우리의 생명을 맡길 때 우리는 세상의 위협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세상 헛된 방법에 연연해하지 말고 하나님께 의뢰하여야 하겠습니다.

2. 예수의 이름으로 맡겨야 합니다,

미국생활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Credit, 信用입니다. 모든 金融 거래에는 Credit를 요구합니다. Credit이 안 되면 보증인이 Co Sign해야 합니다. 한국이나 미국이나 Co Sign 잘 못해서 신세망친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모든 보증에는 책임이 뒤따르기 때문입니다. 신원을 확인할 때도 보증인이 필요합니다.

지금도 韓國社會에는 理念 論爭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좌파냐? 우파냐? 편을 갈라 죽기 살기로 대립을 합니다. 저는 미국에서 오래 살다가 보니 좀 더 객관적인 입장에서 좌우를 볼 수가 있습니다. 가장 핵심적인 문제는 生存의 문제입니다. 힘이 어느 쪽으로 기우느냐에 따라 죽고 사는 것이 결정되는 아픈 역사를 청산하지 못한 결과입니다.

한국 동난 이후 반복되어 온 理念 전쟁, 左가 득세하면 右가 죽고, 右가 득세하면 左가 죽고를 반복해 왔습니다. 가장 중요한 문제는 敎會 안도 이 理念의 論爭이 시작되었다는 것입니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더 이상 보증을 서서 신원을 회복하고 생명을 구해 줄 지도자 없다는 사실입니다.

제가 어릴 때 목사인 아버지가 경찰서에 가셔서 보증을 서면 웬만한 흉악범이 아니면 석방되었습니다. 그러데 지금은 그 보증을 서야할 사람들이 경찰서 유치장에 앉아 있으니 오죽하겠습니까? 가큼 농담 삼아 하는 말이지만 우리 대문에서는 목탁 두드리는 스님이 없었는데 요즈음 시도 때도 없이 두들겨 대립니다.

그 어느 때보다 확실한 보증인이 필요한 때에 누구 하나 믿을 사람이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 믿는 성도들에게는 우리의 가장 중요한 일과 생명까지도 맡길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보증인이 있습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상에 내어 주시고 우리의 보증인을 삼으셨습니다.

이 사실을 히브리서7장22절에 “이와 같이 예수는 더 좋은 언약의 보증이 되셨느니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처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우리의 귀중한 생명을 하늘에 맡길 때 우리는 확실하게 생명의 안전을 보증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 보증은 천국 문을 통과할 때도 반드시 필요하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3. 믿음으로 맡겨야 합니다.

우리가 우리 생명을 하나님께 의뢰한다고 하는 것은 하나님을 철저하게 신뢰, 즉 전적인 믿음이 있을 때만 가능합니다. 세상의 물질도 신용이 없으면 주고받지 못하는데 가장 귀중한 생명이야 오죽하겠습니까? 확실한 믿음이 없는 자는 하나님께 전적으로 자신을 맡길 수 없는 것입니다.

또한 필요한 때만 잠간 동안 맡기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온전히 하나님께 생명을 맡기는 성도는 끝까지 영원히 맡겨야 합니다. 우리가 주님께 우리의 생명을 맡긴다는 것은 이 세상사는 동안만 맡기는 것이 아니라 영원토록 계속해서 맡겨야 합니다. “너희는 여호와를 영원히 의뢰하라 주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이심이로다.”사26:4)는 말씀처럼 우리의 생명을 영원히 하나님께 맡기게 될 때 안전하게 지켜 주실 것입니다.

톨스토이의 우화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한 토막물고기들이 사람들의 대화를 엿들었습니다. 사람들은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물’이라고 합니다. 물고기들은 그토록 중요한 ‘물’이 어떤 것인지가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늙은 물고기를 찾아가 물었더니 이렇게 대답했다.

“우리가 지금 물속에서 살고 있다. 물은 곧 생명이다. 우리 몸은 항상 물에 적셔져 있으며, 날마다 그 속에서 산다. 그러나 우리는 느끼지 못하고 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절대자 하나님의 사랑 속에서 호흡하고 살아가면서도 그 사랑을 모르고 살아가면 온갖 불만과 불평을 다 합니다.

어떤 아랍 사람이 사막에서 길을 잃었다. 가지고 있던 식량이 다 떨어졌습니다. 이틀 간을 먹지도 마시지도 못하고 결사적으로 걸었습니다. 그는 마침내 사막 가운데의 한 작은 샘터를 발견하고 거기에 이르렀습니다. 급히 물을 마시고 보니 얼마 전에 거기에 천막을 쳤던 흔적이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는 혹시 천막을 치고 머물렀던 사람들이 아무런 음식 조각이라도 떨어뜨린 것이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자세히 주변을 살펴보았습니다. 그러다가 놀랍게도 어떤 주머니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얼른 그것을 만져보니 손에 떡처럼 단단한 것이 만져졌습니다. 그 사람은 미친 듯이 주머니를 헤쳐서 열었습니다.

그리고 주머니에 손을 넣고 속에 있는 것을 한 움큼 움켜서 꺼내 보니까 그것들은 아주 좋고 큰 진주알이었다. 그러자 그 사람은 손에 한 움큼 쥐었던 진주들을 사방에 던져 뿌리며 외쳤습니다. “겨우 진주였단 말인가?” 그리고 그 아랍 사람은 사막에 누워서 죽어 갔다고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궁중에 권세 잡은 자인 사단의 세력이 횡행하고 있는 이 세상에서 부름 받은 성도들이 안전하게 거할 수 있는 길이 무엇입니까? 제물이나 권력이나 명예 같은 것으로는 결코 우리의 생명을 보호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의 생명은 우리의 힘으로 어찌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전적으로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이 사실을 깨닫고 인정하고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맡기되 믿음으로 영원히 맡기십시오. 그리할 때 우리는 안전하게 지켜 주시는 하나님으로 인해 평안을 누리며 살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의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장 귀중한 생명을 하나님께 맡기며 기쁜 마음으로 사는 자들이 뒤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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