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 있는 기도

By 담임목사 on February 2, 2020

본문: 야고보서5장13-16절
제목: 능력 있는 기도

主日學校 시절 전도사님이 分班공부를 하면서 ‘기도하면 우리 예수님께서 다 들어주신다.’고 아주 熱情的으로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 다음 主日, 한 아이가 分班공부를 시작하자마자 ‘전도사님! 질문 있어요.’소리치며 손을 높이 들었습니다. 그리고는 ‘전도사님! 예수님은 거짓말쟁이 같아요. 백점 맞게 해달라고 기도했는데 빵점 맞았습니다.’

이 아이가 그 전 主日에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는 말씀과 ‘기도하면 다 들어준다.’는 말씀을 마음깊이 되세 기며 시험공부를 안 하고 열심히 기도만 했습니다. 그 결과 거의 빵점을 맞았고 父母님이 알게 되면 敎會도 못나올 수 있다며 흥분해서 항의하듯이 말합니다. 얼굴이 빨개져서 아무 말 못하던 여전도사님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흔히 말하기를 ‘幼兒的 신앙’이라고 말합니다. 예수님께서 ‘어린 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고 말씀하신 理由중 하나는 잘 가르치라는 명령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더욱 심각한 문제는 어른 신자들 중에도 자라지 못한 幼兒的 신앙을 가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말이 안 되는 소리를 數年동안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합니다.

어느 강가 나루터에서 물고기를 잡아 연명하는 한 漁夫 있었습니다. 속절없이 빠른 歲月 탓에 더 노를 젓을 수 없어 큰 아들에게 노를 맡겼습니다. 큰 아들이 노를 젓다가 보니 한쪽 노에는 ‘기도하라’고 또 다른 쪽 노에는 ‘일하라’고 써진 글을 보고는 아버지에게 질문을 합니다.

‘아버지! 사람이 일만 열심히 하면 되지 기도할 필요가 있습니까?’ 이 불만어린 소리를 듣고 아버지는 아무 말 없이 아들에 다가가서 ‘기도하라’고 써진 노를 묶어두고 ‘일하라’는 노만 젓게 합니다. 그러니까 배가 앞으로 나가지 못하고 뱅글뱅글 원을 그리며 제자리에서 돌기만 합니다.

그때 아버지가 큰 아들에게 말합니다. ‘기도하지 않고 일만 하면 前進이 없고, 아무것도 이룰 수가 없다. 또한 일은 안하고 기도만 하여도 안 되는데 그것은 아무것도 이룰 수 없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 이야기에서 幼兒的 신앙을 넘어 설 수 있는 지혜를 배우게 됩니다. 均衡과 調和입니다. ‘Balance & Harmony’ 늘 강조하는 말입니다.

問題는 어떻게 Balance를 맞추느냐는 것입니다. 聖經은 자신을 낮추는 것이라고 합니다. 잠언11장2절에 “교만이 오면 욕도 오거니와 겸손한 자에게는 지혜가 있느니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Harmony를 이룰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聖經에 예수님께서 ‘네 부모를 공경하라,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니라.(마19:19)말씀하셨습니다. 사랑으로만 Harmony를 이룰 수 있다는 말입니다.

모세는 기도를 통해 홍해를 갈랐고, 한나는 기도로 사무엘을 얻었으며, 다니엘은 기도로 사자굴 속에서도 보호를 받았고, 예수님께서도 공생애를 시작하시기 전에, 12제자를 선택하실 때, 오병이어의 기적을 행하실 때, 죽은 나사로 살리실 때, 최후의 만찬하실 때, 십자가 달리시기 전에 겟세마네 동산에서 애절한 기도를 하셨습니다.

그들의 기도는 모두 남, 즉 민족과 이웃을 위한 기도였습니다. 특히 본문16절 하반 절에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고 했는데, 의인의 기도는 남을 위한 기도라는 뜻입니다. ‘역사하는 힘이 많다’는 것은 운동력이 강하다 혹은 영향력이 강하다. 능력이 있는 것입니다.

오늘 날 많은 성도들의 문제 중 하나는 기도하지 않은 것이며, 기도를 하는데 이방인들이 하는 것처럼 重言復言하며 利己的인 기도 만하기 때문에 응답이 없고 시련과 시험이 끝날 날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본문을 중심으로 ‘능력 있는 기도’는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가를 살펴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1. 고난 중에 기도해야 합니다.

본문1절에 보면 “너희 중에 고난당하는 자가 있느냐 저도 기도할 것이요”라고 했습니다. 인생을 살다보면 사연 없는 사람 없고 괴로움 겪지 않은 사람 하나도 없습니다. 요즈음 言論에 보면 적폐청산을 외치며 청렴결백하다고 큰 소리 치며 남의 허물을 들추던 사람들이 망신당하는 꼴을 보면 거의 자식들 때문입니다.

누구나 원하지 않고 피하고 싶지만 누구도 피해 갈 수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왜냐하면 누구나 꼭 같은 부모의 마음이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욕심을 부리면 부릴수록 환난과 시험과 고난을 더 깊어만 갑니다. 단 하루도 편안한 날이 없습니다. 우리네 인생이라는 것이 이 과정을 겪으면서 끝나기 일쑤입니다.

歷史的으로 전무후무하게 축복과 번영을 누렸던 솔로몬도 인생이 허무하고 헛되고 헛되다고 한탄한 것입니다. 하물며 나야? 참으로 그래서 주님의 은혜 가운데 이만큼 살았구나? 생각하면 감사 외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시내 산에서의 모새의 기도’ 갈멜 산에서의 엘리야의 기도, 고래 뱃속에서의 요나의 기도’도 모두 실패와 불행과 비극적인 역경 속에서 하나님의 팔을 움직일 수 있는 힘 있는 기도였음을 보게 됩니다.

베드로전서5장10절에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잠간 고난을 받은 너희를 친히 온전케 하시며 굳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케 하시리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에서 우리는 사탄으로 인하여 당하는 고난을 이길 수 있는 비결을 보게 됩니다.

믿는 성도들의 고난은 그 고난을 통하여 더 굳고 강하며 견고케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사탄 마귀가 우는 사자처럼 삼킬 자를 찾으러 다니는 지금 우리는 믿음에 굳게 서서 마귀를 대적하여 승리하는 자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러므로 믿는 우리들은 영원히 누릴 영광에 대한 소망을 가지고 고난과 시험을 이겨 승리하여야 하겠습니다.

2. 믿음의 기도를 병든 자를 치료합니다.

본문15절에 보면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저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사하심을 얻으리라“고 했습니다. 中國발 우한폐렴으로 인하여 전 世界가 아비규한으로 입은 經濟的 손실이 200조에 이른다고 합니다. 中世紀 Europe를 공포로 모아갔던 흑사병의 재현이 아닌 가 불안해합니다.

문제는 原因을 알 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고도로 발달된 文明이 극복하지 못하고 있는 에이즈나 사스 등 바이러스는 모두 自然환경에서 오는 것으로 추측하는데 信仰的으로 깊이 생각해 보면 聖經에서 금하는 행위와 먹지 말라는 음식을 먹고 행함으로 일어난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牧會를 하는 牧師의 思考로 보자면 中國에서 행하고 있는 교회의 탄압과 선진 국가에서 행해지는 동성애 그리고 이를 인정하는 교회에 대한 경고로 받아 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맞는 말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강이 흐르면 물의 근원지가 있는 것처럼 틀림없이 原因이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축복을 받은 사람, 힘 있는 기도의 사람’이 있는 곳에는 반드시 믿음의 근원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이 없는 자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못하나니’라는 말씀처럼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은 기도가 응답되지 않은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본문15절에 보면 “혹시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사하심을 얻으리라”라고 했습니다. 바로 이것이 은혜입니다. 주옥같은 죄가 우리를 감싸고 있다고 해도 기도하면 용서받고 응답받은 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당하는 모든 질병과 고난과 시험이 반드시 죄에서 온다고 할 수 없지만 죄가 원인이 된다고 해도 기도하면 고침을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全世界 민족 가운데 우리 민족만이 가지고 있는 질병 가운데 화병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恨이라고도 합니다. 배고픈 한, 못 배운 한, 종류도 다양합니다. 그래서 한 풀이 한다는 말도 있습니다. 이것을 갑 질이라고 합니다. 도를 넘어서는 말이나 행동을 이르는 말입니다.

現代의학도 이런 현상을 정신질환의 일환으로 규정하고 치료받을 것을 권유하고 信仰的으로는 사탄에게 씌었다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믿음을 굳게 지켜 마귀를 이기고 하나님께 가까이 나가야 하겠습니다. 믿음을 굳게 하여 기도하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을 알고 뼈를 깍은 심정으로 간절하게 믿음의 기도드리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3. 의인의 기도는 역사하는 힘이 있습니다,

본문16절에 보면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고 했고, 로마서3장10절에는 “의인은 없나니 한 사람도 없다.”고 했습니다. 여기서 ‘의인’은 서로 죄를 고하여 사죄 받은 자를 이르는 말입니다. 엘리야는 우리와 본성이 같은 사람이지만 그가 자연현상까지 지배할 수 있었던 것은 그가 의인이었기 때문입니다.

다른 말로 바꾸어 말하면 의인은 스스로 자기 자신이 죄인임을 아는 사람입니다. 이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이웃과 Harmony를 이루지 못하고 노를 못 참고 남을 정죄하는 일을 일삼게 되는 것입니다. 의인 노아는 두 세상을 살았고, 의인 욥은 모든 고난과 시험을 참고 견디었습니다.

소돔과 고모라가 불의 심판을 받을 때 열 명의 의인 없었고, 예레미야는 조국 이스라엘의 멸망의 원인을 한 사람 의인이 없는데서 찾았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우리들의 죄가 우리와 하나님과의 사이를 끊어버렸다고(사59:1-3) 탄식 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우리에게 고난이 찾아올 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우리가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사함을 얻게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가요?

그것은 우리가 서로 서로가 죄를 고하고 완전히 사함 받은 의인의 자격으로 하나님의 팔을 움직일 수 있는 운동력이 강한 기도를 드릴 때 일어나는 것입니다. 만약 여러분의 기도가 응답되지 않고 무력하다면 문제는 기도 자체보다는 여러분의 생활에 있을 것입니다.

성수에 문제가 있든지 아니면 하나님의 것을 제대로 구별하지 않던지, 아니면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고 있던지, 아니면 하나님을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든지 그리고 어쩌면 죄가 스스로를 가로막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의인의 기도를 드림으로 이 모든 것을 극복하고 승리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 드립니다.

No Response to “능력 있는 기도”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