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형의 기적

By 담임목사 on June 21, 2020

본문: 누가복음9장28-36절
제목: 변형의 기적

地球 村에 사는 모든 사람들이 奇蹟이 일어나기를 간절히 원하는 時代를 보내고 있는 人類는 두려움과 기대 속에 아침에 눈을 뜨고 하루하루를 견디어 가고 있습니다만 아직 이렇다 할 해결책이 보이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십자가를 앞에 두고 人間的인 두려움과 혹시 하는 기대도 있었습니다.

마태복음26장39절에 예수님의 心情을 “조금 나아가사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여 이르시되 내 아버지여 만일 할 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라고 기도해셨다고 기록한 것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예수의 원수들이 예수를 죽이려고 계획을 하고 실행에 옮기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미리 말씀을 하시자 제자들이 마음이 약해져 불안해함을 아시고 제자들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고 믿음에 확신을 주고자 제자 중에 베드로와 요한 그리고 야고보를 데리고 산으로 올라가셔서 기도할 때 용모가 변형되었습니다.

1. 기도하실 때 변화되었습니다.

본문29절에 “기도하실 때에 용모가 변화되고”라고 했습니다. 이와 같이 기도에는 변화시키는 능력이 있습니다. 성경에 보면 크고 작은 전쟁의 승리도 기도 중에 나타났고 태양과 달이 머무르는 기사도 여호수아의 기도 중에 나타났습니다. 히스기야 왕이 수명이 15년간 연장되는 기적도 기도하므로 이루어졌습니다.

엘리야의 제단에 불이 내린 것도 기도하므로 제물이 타는 기적이 있었던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을 다시 한 번 물으시려고 산에 올라 가셔서 기도하시다가 변모하시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난 것입니다. 우리 주위에도 기도하다가 변화 받은 사람들이 무수히 많습니다.

우리 믿는 성도들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만나는 고난과 시험 그리고 질병 등 재앙을 변화시키는 방법은 단 하나 기도뿐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설교하는 법은 안 가르쳐 주셨으나 기도하는 법은 가르쳐 주셨고 그리고도 부족할까봐 기도의 Sample이라고 할 ‘주기도문’까지 가르쳐 주셨습니다.

성경에는 교회를 가리켜 ‘말씀이 집’이라 한 곳보다 ‘기도하는 집’이라 한 데가 더 많고 사도바울도 쉬지 말고 찬송하라거나 쉬지 말고 성경보라는 말은 안 했으나 ‘쉬지 말고 기도하라’고 했습니다. 기도는 이론이나 학문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예수의 이름으로만 해야 응답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내가 어렸을 때 어떤 목사님이 우리 집에 오시는데, 오시기만 하면 다른 목사님과 다투는 일이 빈번했습니다. 다툴 때면 늘 윗옷을 벗고 온 몸에 인두로 지진 자국을 보이면서 큰 소리로 ‘이 사탄아, 물러가라’고 고래고래 소리를 칩니다. 후에 알게 되는데 신사참배를 한 친구목사들을 사탄이라고 불렀습니다.

어린 그 목사님 모습에 매료되고 말았습니다. 당당하고 그리고 윗옷만 벗어 버리면 싸움에 끝납니다. 아무도 말을 못해요. 저는 그때부터 날마다 기도를 했습니다. ‘저 목사님처럼 몸에 자국을 생기게 해달고’ 그런데 일 년이 지나도 아무런 변화가 없습니다. 그래서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빨리 변화되게 해달라고 금식기도를 해야겠다고,

저녁식사 시간에 밖에 서성거리자 어머니가 묻습니다. “얘야, 동진아! 너 밥 안 먹을 거냐?” “예, 엄마, 사실은 저 지금 금식중이거든요.” 놀란 어머니가 ‘금식은 왜하냐?’ 묻기에 대답하지 않았습니다. 그때 제가 여섯 살 때 이었습니다. 근 칠십년이 지난 지금까지 몸에 자국이 생기지 않았습니다.

바로 오늘 우리가 매일 기도하지만 응답받지 못하고 변화되지 않은 이유입니다. 본문29절에 “용모가 변화되고 그 옷이 희어져 광채가 나더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변화한다는 것은 더러운 죄악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변화는 그런 변화가 압니다.

예수님의 몸에서 광채가 난 것은 하나님의 영광이 예수님의 육신의 몸을 통하여 발산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육신 몸을 입고 계시나 기도하는 가운데 완전히 영적인 상태로 변하자 하나님의 영광이 빛이 되어 나타난 것입니다. 육체에서 단순히 빛이 나온 것이 아니라 영적인 가운데 신성이 나타난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임하므로 예수님의 모습이 아름답게 변화되었듯이 기도로써 변화 받은 성도들의 모습은 참으로 아름다운 것입니다. 이 아름다움은 단순히 겉모양만의 아름다움이 아닙니다. 성도들의 심령 안에서 솟아나는 내적이고 영적인 아름다움인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입고 계셨던 옷은 값비싼 화려한 비단 옷이 아니라 일반 서민들이 입는 값싼 옷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옷이 광체가 났다고 하는 것은 예수님의 몸이 하나님의 영광으로 빛을 발하자 더불어 광채가 난 것이 불과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 재앙의 때에 전심으로 기도하셔서 변화를 경험하시는 은혜가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2. 기도하실 때 모세와 엘리야가 나타났습니다.

본문30절에 “문득 두 사람이 예수와 함께 말하니 이는 모세와 엘리야라”고 했습니다.
舊約聖書에 모세와 엘리야는 이스라엘을 대표하는 위대한 사람들이었습니다. 모세는 율법을 상징하고 엘리야는 예언을 상징합니다. 그런데 두 사람이 예수님을 찾아온 이유가 무엇일까요? 본문31절에 “장차 예수께서 예루살렘에서 별세하실 것을 말씀할 새”라고 했습니다. 단지 이 말씀을 하려고 왔을까요?

예수님께서 이미 당신이 당하실 일들을 다 알고 계셨다는 말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비록 당신이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나 인간의 육체를 입고 오신 분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겪는 고통을 예수님께서도 겪을 수 밖애 없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다 죽음 앞에서 두려워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도 마찬가지로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제자들의 배신, 백성들의 비난이 몹시 괴로우셨을 것입니다. 이런 예수님을 위로하고 격려허기 위하여 모세와 엘리야가 찾아 온 것입니다. 또한 스승의 죽음으로 낙담과 실의 빠질지도 모르는 제자들의 믿음을 강하게 하려고 찾아 온 것입니다.

제자들도 스승 예수의 죽음을 이미 알고 있었기에 근심과 슬픔에 잠겨 있었습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의 변화된 모습과 모세와 엘리야가 수중 드는 모습 모습을 본다면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임을 확실히 알고 제자들이 영원히 모셔야 할 위대한 스승임을 깨닫고 크게 위안을 받을 것입니다.

3. 예수께서 변화하신 목적이 무엇일까요?

제자들이 말로만 듣는 것이 아니라 을 굳게 하시기 위하여 신령한 은사를 체험함으로 영의 세계를 봄으로써 예수님에 대한 믿음이 굳어지며 이로써 주님이 승천하셔도 사명을 잘 감당할 수가 있게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리고 십자가의 죽음 듣고 낙심하는 제자들을 위로하기 위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리고 제자들로 하여금 스승 예수가 영적 메시아이심을 가르치시기 위함이고 또한 율법과 예언의 관계를 알게 하시기 위함이었고 해서 입니다. 부활과 재림의 뜻을 표현하시기 위함이고 이 변형으로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 된 증거를 보여준 기사입니다. 사람이 아니고 신이란 증거요, 능력이 많으신 신이란 증거요, 변화하심으로 사람도 악에서 선으로 변화되게 하시는 역사를 보이신 증거입니다.

예수님의 얼굴이 해같이 빛났다고 했고, 옷이 빛과 같이 희어졌더라고 했고, 구름이 덮었으며, “이는 아들이라”는 음성이 들렸습니다. 바로 이때 베드로가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했습니다. 이것은 은혜에 대한 감사의 표시였고, 베드로는 행복을 느끼었습니다만, 베드로는 일시적인 변화를 영원한 마음의 상태로 오해를 한 것입니다.

베드로가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라고 말한 것까지는 옳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의 생각은 그 이상을 넘어갔습니다. 그는 마음속으로 우리가 항상 여기 있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아름다운 것 위대하신 예수를 영원히 바라보며 살 수 있는 곳이 여기라고 생각한 것입니다.

베드로는 변화 산이 천국처럼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왕이나 된 것처럼 마음 든든하게 생각했고, 모세와 엘리야를 만나고 보니 말로만 들어오던 천국이 여기구나 오해했고, 그동안 세상에서 너무나 고생을 하다가 보니 천국 같은 산꼭대기가 너무나 평안하고 좋았습니다.

이 순간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서 가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니 너희는 저희의 말을 들으라.”는 음성이 들렸습니다. 이것은 예수님은 하나님이 보내신 종말론적인 종이요 사역자이시니 그의 말씀을 들으라는 뜻입니다.

이 하늘의 음성이 어떤 때는 불방망이와 같이 임하여 죄악의 아성을 쳐부수기도 하고 어떤 때는 좌우에 날선 검과 같이 임하여 범죄 한 심령들을 찌르기도 하였습니다. 하나님 진노의 음성과 책망하시는 음성, 위로하시며 칭찬하시는 음성을 들을 때마다 아멘으로 받아들여야 은혜를 받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오늘에 우리에게 있어서 변화 산의 체험은 무엇입니까? 이는 교회 생활입니다. 교회는 세상 속에 우뚝 솟아 있는 변화 산입니다. 요즈음 많은 성도들이 교회에 나와서 예배를 드리면서도 변화 산의 체험을 못합니다. 그것은 기도하는 마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교회에 나와서는 변화 산의 체험을 가져야 합니다.

여기가 좋아오니 하고 신령한 기쁨과 평안과 은혜가 충만해야 합니다. 그렇게 되려면 기도하는 마음을 가지고 나와서 열심히 기도하며 예배에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릴 때 우리는 말씀을 통해 율법도 만나고, 예언도 만나고, 예수도 만나고,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오늘 우리가 드린 예배로 인하여 신령한 은혜의 빛이 우리의 심령에 비추어 충만하고 오직 예수만을 우리 중심에 모시고 변화된 심령을 가지게 될 때 천국에 들어간 것 같은 변화의 기쁨을 경험하게 되는데 바로 이 은혜가 변화 의 기적입니다.

성도여러분! 예수님이 변화할 때 본체로 돌아간 것처럼 우리들도 이 예배로 인하여 성령 충만함을 받고 은혜가 넘쳐 변화되어 하나님 나라 천국인 에덴동산으로 돌아가는 놀라운 체험이 있어야 하는데 이 은혜가 함께 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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