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의 근원이 되라

By 담임목사 on September 13, 2020

본문: 요한삼서1장2절

제목: 복에 근원이 되라

사도요한은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고 遺言처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유언과 같은 말씀은 한 마디로 하나님의 축복이 받아 잘 살기를 바란다는 뜻입니다. 특별히 “사랑하는 자여 내 영혼이 잘 됨같이”이라는 말씀은 부르심에 응답한 성도를 이르는 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부르심에 응답한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福 중에 가장 으뜸이 되는 福은 “복의 근원이 되리라”는 약속의 말씀입니다. 바뀌어 말하면 부르심에 응답한 성도들은 ‘영혼이 잘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범사가 잘되고 강건하기를 원한다.” 세상에 사는 동안 萬事亨通하고 건강하게 장수하는 복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舊約聖書 신명기28장1절 이하에 보면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이 복을 받는 비결은 여호와의 율법을 준행하는 것으로 순종하므로 받는 복이 무려 열 한번이나 기록되어 있습니다. 地球에 살고 있는 모든 인류의 가장 으뜸 되는 소원은 복 받아 부자로 건강하게 잘사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네 조상들도 복 받기 위해 온갖 우상 앞에 섬기며 정성을 다했습니다. 洞口 밖 古木 앞에 복을 빌고 이상하게 생긴 돌 앞에도 복을 빌고 심지어 뒤 마당 장독대 앞에 몰 한 그릇 떨 놓고 복을 빌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그것들이 헛되다는 것은 우리 歷史가 증명하고 있습니다. 이 시간 성도들이 복을 무엇인지 살펴보고자 합니다.

  1. 영혼이 잘 되는 복

요즈음 우리들의 영혼은 복잡하기 그지없습니다. 지구 온난화로 인한 自然 災害, virus의 공포와 經濟的 어려움, 그래서 마음 편할 날이 하루도 없습니다. 더욱이 내년 가을이나 정상으로 돌아갈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때문에 우리 믿는 성도들은 마음에 평안을 얻기 위해 즉 영혼이 잘 되기 위해 진리 안에 거해야 합니다.

지난 수요일 저녁 聖經 마지막 부분 요한계시록을 읽었습니다. 우연인지 9월9일 생일날이었습니다. 몇 번을 더 읽어야 주님 앞에 갈 수 있을까? 헤아려 보았지만 전혀 가름할 수 없어 마지막 날까지 하나님의 말씀, 聖經을 읽을 수 있는 은혜와 복을 내려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지난 주간 건강점진 결과가 나왔는데 Corona로 인해 정서적 불안, 운동 부족 등으로 나타난 결과를 보면서 肉身의 건강을 위하여 골고루 음식을 섭취하고 적당한 운동을 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으며, 우리 영혼도 골고루 진리의 말씀을 공급받아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우리 가정과 일터와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골고루 잘 조화를 이루고 있지 않으면 한 순간 무너지고 말 것입니다.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으로 영혼의 영양분을 자주 공급받아야 우리 肉身이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여 지는 것입니다. 사도 베드로는 “갓난아이들과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젓을 사모하라”고 했고, “이로 인하여 너희들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고 했습니다.

舊約聖書 신명기17장19절에 “평생에 자기 옆에 두고 읽어 그의 하나님 여호와 경외하기를 배우며 이 율법의 모든 말과 이 규례를 지켜 행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은 우리 성도들의 가정과 일터 그리고 교회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떠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한 마디로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영혼에 젖이 되어 우리들을 자라게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는 자는 하나님의 생명을 가지게 되어 영혼이 잘 된다는 것입니다. 또한 우리의 영혼이 잘 되기 위해서는 하나님과 영적인 대화를 해야 하는데 즉 기도를 生活化해야 합니다.

우리 육신은 잠시라도 호흡이 멈추게 되면 괴로워집니다. 마찬가지로 성도들이 영혼의 호흡인 기도를 멈추게 되면 영혼이 괴로워지게 됩니다. 때문에 우리 믿는 성도들은 영혼의 건강한 산소를 공급받기 위해 날마다 쉬지 않고 기도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우리 영혼이 하나님의 생명을 가지게 되어 우리 영혼이 자라는 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1. 범사에 형통의 복

萬事亨通이라는 말은 모든 일이 잘 된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그런 人生이 어디 있습니까? 그래서 人生을 바람과 같다고 하며 허무하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聖經은 범사가 잘 된다는 것은 고난과 실패가 전혀 없는 것이 아니라 어떤 상황 속에서도 실망하거나 좌절하지 않고 내개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이 믿음의 소망을 가지고 하나님을 믿고 따르며 노력하게 되며 아름다운 결실을 맺게 되어 어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협력하여 선을 이룰 수 있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을 잘 섬겨 하나님과 관계를 가지고 사람과 사람사이에 시기와 원망 없이 서로 화목하고 사랑하며 근심 걱정 없는 삶을 살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위의 것을 바라보지 않고 땅의 것을 바라보면 근심과 걱정과 고난 그리고 시험이 끝나지 않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며 땅의 것을 생각하고 바라면 바람 잘 날이 없습니다. 그러나 위의 것을 소망하여 바라보면 우리 주님께서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우리 주님께서 대신 맡아 주십니다.

新約聖書 사도행전 17장27절에 “이는 사람으로 하나님을 혹 더듬어 찾아 발견케 하려 하심이로되 그는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떠나 계시지 아니하도다.”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택한 백성들에게 항상 관심을 가지고 계신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징계나 시련까지도 우리를 유익하게 할 뿐 아니라 축복하시기를 원합니다.

  1. 육체가 강건해지는 복

‘건강이 최고다’는 말을 잘 이해하지 못하고 살아왔는데 나이가 들자 이 말이 眞理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우리 유행가 가사 중에 ‘노세, 노세 젊어서 노세 늙어지면 못노나니.’라는 것이 있고, Old Pop Song’s 가운데 ‘Que Sera, Sera’라는 것이 있습니다. 한 마디로 짧은 인생 ‘허랑 방탕’하게 살자는 말입니다.

新約聖書 누가복음15장13절에 기록되어 있는 탕자의 이야기가 ‘허랑 방탕’ 하게 산 결과를 잘 교훈해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화 ‘개미와 배짱이’가 이 사실을 우리로 하여금 잘 깨닫게 해붑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우리 인생의 길과 살아가는 방법을 선택할 수 있는 은총을 베풀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를 받듯이 물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고린도전서6장19절에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는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이라.”고 했습니다. 아버지의 기쁨은 아들의 건강한 몸을 다시 맞아들이게 됨을 인함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건강한 육신을 통해 영광을 받으십니다.

사도바울은 로마서6장13절에 “너희 지체를 불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고 했습니다. 한 마디로 우리 믿는 성도들은 결코 허랑 방탕하게 살아서는 안 된다는 말씀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각색 병든 자들을 축복하시고 고쳐 주셨습니다. 이 사실을 마태복음4장 24절에 “모든 앓는 자 곧 각색 병과 고통에 걸린 자, 귀신 들린 자, 간질 하는 자, 중풍병자들을 데려오니 저희를 고치시더라.”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영혼이 잘 되고 범사에 잘 되며 강건함이 하나님의 축복임‘을 깨닫고 하나님께 늘 감사하는 삶을 살아가는 성도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복에 근원이 되는 길은 우리 영혼이 잘 되고 범사에 형통하며 육신이 강건해야 가능합니다. 때문에 영은 거룩하고 육은 악하다는 생각을 버리고 항상 영육 간에 조화를 이루어 균형 있게 하늘에 소망을 바라보고 살아 복에 근원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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