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는 새롭게

By 담임목사 on January 5, 2020

본문: 요한계시록21장5-7절
제목: 새해는 새롭게

東洋的 思考로 己亥年 황금돼지가 추억의 뒤안길로 지나쳐가고, 更子年 쥐가 희망과 꿈을 앉고 나래를 활짝 펴고 다가왔습니다. 새해 첫 주일 예배를 드리는 성도여러분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충만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는 뒤돌아보는 회고와 다가올 미래를 바라보면서 스스로를 살피는 지혜의 눈이 필요한 때입니다.

저는 이 시간 후회로 점철된 뒤돌아보는 회고는 그냥 흘려보내고 새해에는 어떻게 새롭게 살 수 있는가를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본문 요한계시록21장5절에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만물을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께서 올 한 해도 우리를 새롭게 하사 영광과 찬양을 받으시며 모든 성도들에게는 하나님의 축복과 영광이 충만하시기를 원합니다. 그러면 무엇을 새롭게 할까요?

1. 마음을 새롭게 해야 합니다.

聖經은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良心的 존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무엇이 선하고 악하며 옳고 그름이 무엇인지를 판단할 수 있는 道德的 良心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로 이 良心 때문에 사람을 萬物의 令狀이라고 높임을 받는 것입니다. 良心은 마음 속 깊은데 자리 잡고 있는 깨끗하고 순수한 음성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깨끗하고 순수해야 할 良心이 더러워지고 맑아야 할 마음이 불결하기 때문에 우리 社會에 온갖 悲劇이 난무한 것입니다. 우리 믿는 성도들은 새해를 맞이하여 마음을 새롭게 하고 우리 심령 속에 주님을 모시고 살아 사랑과 평화가 가득해야 하겠습니다.

사도바울은 로마서12장2절에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은 우리가 마음을 새롭게 할 때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는 온전하신 뜻을 분별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

Doctor office에 응급전화가 요란하게 울립니다. 전화를 받자 ‘심장이 멈출 것 같은 고통 때문에 내가 죽을 것 아프니 빨리 좀 와주세요’합니다. 의사가 정신없이 왕진 가방을 들고 뛰어 갑니다. 얼마나 빨리 뛰어 갔던지 땀을 비오는 듯이 흘리고 환자 앞에서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이 모습을 보고 환자가 침대 위에서 일어나며 소리칩니다. ‘무슨 일입니까?’ 그러자 의사가 ‘아무 말도 마시오. 나는 지금 죽을 것만 같소.’ 주객이 전도되어 도리어 환자가 이사를 돕습니다. 차를 가지고 오고, 비상 약을 가져오고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했습니다.

시간이 지나 의사 회복된 후, 의사 일어나 환자에 ‘나 이제 가야하겠으니 왕진비를 주시오.’합니다. 환자가 어이없어 없어 하며 ‘이것 참 기막힌 일이군요. 치료비는 오히려 당신이 지불해야 하는데 나는 반 시간이상 당신을 위해 뛰어다녔소. 그리고 당신은 아직까지 내 병세에 대하여 한 마디도 물어보지 않았소.’ 합니다.

그러자 의사가 ‘무슨 소리를 하는 거요. 나는 당신을 치료했소. 바로 이것이 나의 치료방법이었소. 그러니 당신은 나에게 치료비를 지불해야 합니다.’ 아픈 곳이 없는데 아프다고 생각하고 침대에 누워 있었던 것이 병입니다. 우리의 일상도 마찬가지가 아닌 가 생각합니다. 그냥 그러타고 인정하고 누워있는 환자와 같지요.

빌립보서2장5절에 “너희는 이 마음을 품어라 곧 그리스도 마음이니”라고 했고, 마태복음11장29절에 예수님께서는 “내 마음은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라야 그가 나의 제자라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마음을 새롭게 하는 것은 예수님의 마음을 품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마음은 온유하고 겸손한 마음입니다. 나의 더러운 마음을 예수님의 깨끗한 마음으로, 나의 비뚤어진 마음을 예수님의 바른 마음으로, 나의 증오의 마음을 예수님의 사랑의 마음으로 바꾸는 것이 ‘마음을 새롭게’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우리 마음을 새롭게 할 때 이웃과 화목할 수 있습니다. 새해에는 마음을 새롭게 하여 예수님의 마음을 품고 닮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2. 소망을 새롭게 해야 합니다.

우리는 새해에 누구나 다 바라는 소망이 있습니다. 새해를 뜻 있게 보내고 보람 있게 살기 위해서는 확고한 목표를 세우는 것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가장 중요한 것이 어떤 소망을 가지고 어디로 가느냐는 하는 것입니다. 가장 불행한 인생은 목표가 없고 목적지가 없이 인생입니다.

때문에 우리는 새해 벽두에 한 해의 뜻과 목표를 세워 소망을 새롭게 해야 하겠습니다. 그저 편하게 먹고 자는 안일과 평안을 구하는 소망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세우는 일에 소망을 세우고 새로워져야 합니다. 로마서15장13절에 “소망의 하나님의 모든 기쁨과 평강을 믿음 안에서 너희에게 충만케 하사 성령의 능력을 소망이 넘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고 했습니다. 소망의 근거가 하나님께 있다는 말입니다.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희망일 것입니다. 오늘 우리에게 가장 큰 문제는 희망이 없다는 것입니다. 獨逸의 神學者 ‘Bultmann’은 죄를 정의하기를 희망을 갖지 않은 것, 체념, 게으름, 비애라고 하였습니다. 인간은 한때 과학의 힘으로 이 땅에 낙원을 건설할 수 있다고 확신했었습니다.

그러나 곧 그것이 인간의 오만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인간의 과학이 만들어놓은 것은 낙원 대신에 무서운 전쟁의 무기로 가득 찬 세계일뿐입니다. 이러한 인간의 오만 뒤에 나타난 것이 인간의 절망입니다. 과학이 제시하였던 미래의 꿈이 깨어지면서 현대인은 희망을 잃었습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인간들을 부르셔서 구원과 희망이 자기에게 있음을 알려주십니다. 이 땅의 것에서 희망을 잃은 인간을 향하여 하나님은 눈을 들어 하늘을 보라고 하신다. 하나님은 ‘소망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 소망을 둑 사는 사람에게는 믿음 안에서 기쁨과 평강을 충만하게 하여 주십니다.

그리고 성령의 능력을 통하여 소망을 더욱 넘치게 하시는 은혜를 내려 주십니다. 성도여러분! 땅 위에 사는 영광만을 구하는 소망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삶을 사는 소망을 새롭게 하시기를 바랍니다. 로마서12장12절에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며”라고 했습니다.

3. 믿음을 새롭게 해야 합니다.

우리 주님께서는 믿는 자에게 능치 못한 일이 없다고 말씀하시면서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만 있어도 산을 떠서 바다에 옮길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시편46편1-3절에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그러므로 땅이 변하든지 산이 흔들려 바다 가운데 빠지든지 바닷물이 흉용하고 뛰놀든지 그것이 넘침으로 산이 요동할지라도 우리는 두려워 아니하리로다(셀라)”고 했습니다.

‘왜 나만 겪은 고난이라고 불평하지 마세요.’라는 福音聖歌가 있습니다. 왜 불평할까요? 스스로 믿음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실상 믿음이 약할 때 메사에 불평불만이 쏘다져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믿음이 부족하기 때문에 절망하거나 自暴自棄에 빠지게 됩니다.

우리 숨 쉬고 살아가는 세상은 눈만 뜨면 온갖 不正腐敗, 불의가 판을 치고 의롭게 살고자 하는 사람이 고난을 받을 때 있습니다. 그러나 실망하거나 낙심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공의로우신 분이십니다. 공의 하나님께서 살아계심을 믿는 다면 낙심할 필요가 없습니다.

믿음을 새롭게 하는 사람은 낙심하지 않습니다. 원망도 하지 않습니다. 비겁하지도 않습니다. 그러면 믿음을 새롭게 하면 어떻게 믿음이 될까요? 첫째, 부자로 잘 살 때도 믿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살만하면 이런저런 이유로 교회를 떠나거나 소홀이 합니다,

東方의 義人이요 제일가는 부자였던 욥은 아들 일곱과 딸 셋을 두였고, 양과 약대 그리고 소와 나귀를 셀 수 없이 많고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행복하고 넉넉한 생활을 하면서도 믿음을 잃지 않고 하나님을 공경하였습니다. 그러니까 부자로 잘 사는 것이 믿음으로 새롭게 하는 것입니다.

둘째, 고난 중일 때도 믿습니다. 욥은 사탄의 참소를 받아 한 순간에 고난을 당하게 됩니다. 10男妹가 한 자리에서 압사당해 죽었습니다. 소와 양, 약대와 나귀를 모두 잃었습니다. 그런 고난 중에도 욥은 믿음을 새롭게 하여 잘 참아냈습니다. 바로 시험과 고난을 당하면서 끝까지 믿음을 지키는 사람이 잘 믿는 사람입니다.

셋째, 순종 잘하는 믿음이 믿음으로 새롭게 하는 것입니다. 百歲에 얻은 아들이삭은 아브라함에게 있어서 가장 큰 기쁨이요 소망이었습니다. 그런 그에게서 아들이삭을 빼앗는 것은 견딜 수 없는 아픔이요 고통이었지만, 아브라함은 모리아 산에 올라 아들이삭을 제단 위에 올려놓았습니다.

아브라함의 순종과 희생은 아브라함이 믿음의 조상으로서 신앙의 위대성을 말해주는 것입니다. 만약 완전한 믿음의 사람 한 명이 일어선다면 세계의 역사는 바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할 수 있거든 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는 분명한 약속을 믿음으로 새롭게 되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우리도 한 해 동안 믿음을 새롭게 하여 어떤 환경이나 고난과 시험 중에서도 승리하는 한 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새해에는 마음을 새롭게, 소망을 새롭게, 믿음을 새롭게 하여 승리하는 보람과 가치가 가득한 한 해가 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새해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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